서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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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개월
2020-08-04
1045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04점 | +306점 |
| 어휘 (60점) | 0점 | 31점 | |
| 문법 (60점) | 0점 | 34점 | |
| 독해 (240점) | 0점 | 137점 | |
| 총점 (600점) | 0점 | 30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06점 |
| 수강 후 | 104점 | 31점 | 34점 | 137점 |

현재 직장에서 5년차로 일하고 있다가 대학원진학을 알아보던 중,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목표가 생겼고. 원래 영어를 못했지만 한번 도전해보자 하는 마음이 생김.
듣기는 워낙 못해서.. 독해는 최곱니다.
원래 영어에 흥미도 없고 친하지도 않습니다. 사실 재수도 영어때문에 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취업을 위한 토익도 여러번 시험 끝에 겨우 넘었었고 직장을 다닌지 5년차. 공부고 시험이고 한번도 보지 않았던 제가 텝스를 볼수 있을 까? 사실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인생 서울대 한번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간호학과는 최소 298점이 넘어야 되더군요 사실 대학원을 생각하고 학부를 다니던 것이 아니라 영어 점수가 고득점이 다다익선이었지만. 저는 일단 점수를 넘기는 것만으로도 제 인생의 최고로 영어를 공부했을 결과다 생각했습니다. 현재 3교대 근무를 하면서 거의 휴무도 없었고 공부도 사실 제대로 못했어요. 교대근무를 하면서 공부를 하려니 왜 내가 이렇게까지 날 힘들게 하나 할 때도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2시간 했으면 다행인 정도고 사놓은 문제집도 거의 새거네요. 그래도 컨설텝스 강의 이해편 충실히 한번 다 들은 것이 제 텝스 공부의 전부고 문법편 한번 들은 것이 전부입니다. 인강은 3월에 끊었지만 사실 뭐.. 겨우들었네요. 문법, 어휘는 절반만 맞자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목표를 이뤘고 독해는... 5년만에 보는 시험이어서 그런지 시간관리 따위 1도 못하였습니다. 시험 직전 보았던 네이버에서 뒤에서 부터 풀라는 말에 뒤에서 부터 풀다가 많이 놓쳤어요. 차라리 저처럼 처음 보는 분들은 앞에 빈칸부터 풀면서 본인이 받을 점수 확실시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만약 다음에 또 보면 앞에서부터 풀거에요. 듣기... 듣기는 진짜 웅얼거리는 듯한 발음들에 웅얼거리는 듯한 스피커 소리. 5년만에 처음 보는 긴장감 등 전 사실 50점도 못맞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파트 1,2에서 절반이라도. 3에서 절반이라도 생각하면서 컨설텝스의 팁만을 생각하면서 풀었고 100점이라도 나온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 1 첫문제에서 이미 이성을 잃었거든요... 어찌되었든 지금 턱걸이로 목표 점수를 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추가적인 공부로 더 나은 점수를 얻을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발짝 원서를 쓸 수 있게 도와주신 컨설텝스께 감사하단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