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베르크
기타
건국대학교대학원
전문연구요원 준비
12 개월
2020-08-06
189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65점 | 173점 | +52점 |
| 어휘 (60점) | 43점 | 49점 | |
| 문법 (60점) | 46점 | 46점 | |
| 독해 (240점) | 182점 | 220점 | |
| 총점 (600점) | 436점 | 48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65점 | 43점 | 46점 | 182점 | 436점 | +52점 |
| 수강 후 | 173점 | 49점 | 46점 | 220점 |

박사 전문연구요원에 안정적으로 합격하기 위하여 400점대 후반의 점수가 필요했는데 공부하지 않고 본 첫 시험에서 400점대 초반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어휘 수준과 시간의 압박에 당황하여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본격적으로 텝스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수능을 준비할 때 영어 영역은 안정적으로 1등급이 나오는 과목이었기 때문에 고3 때 학습하던 자료를 꺼내서 단락 구조 독해법 등을 복습하는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청해의 경우는 수능 준비할 때도 특별한 공부법이 없었기에 별다른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어휘의 경우는 수능보다 어휘수준이 많이 높다고 느꼈기 때문에 흔히들 공부하는 해커스 노랭이 단어장을 사서 학습하였습니다. 문법의 경우는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가장 크게 도움받은 내용은 바로 텝스 자체가 어떻게 출제되는지에 대한 분석과 그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시험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솔루션 제공입니다. 우선 각 문제 유형별 배점을 숙지하는 것이 실제 문제를 풀때도 높은 배점의 문제는 좀 더 신경 써서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청해의 경우는 자칫하면 심리적으로 무너지기 쉬운데, 파트3은 표 그려서 메모, 파트 4-5는 각 문장마다 번호를 매겨 메모하는 것과 같이 일정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역할을 넘어 멘탈을 잡아주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어휘 학습의 경우 일대일 대응 식으로 학습하지 말고 예문에서 뜻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1100 words you need to know' 라는 어휘교재가 이와 같은 학습법을 적용하기에 좋은 자료라고 생각하여 매일 하루치 양을 꾸준히 학습하였고 실제 시험장에서 어휘 파트 및 독해 파트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휘 문법영역에 시간 투자하지 말고 독해 청해에 온 힘을 쏟으라는 조언 또한 대학원 생활로 인해 부족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에 관해서는 따로 문제집을 구입해 학습하는 것보다 매달 있는 정기시험을 모의고사로 생각하고 꾸준히 응시하라는 조언도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고, 실제 5번 정도 응시하고 나니 시험 자체가 익숙해져서 긴장도 훨씬 덜 할 뿐만 아니라 문제 풀이 속도가 빨라졌고, 출제 위원이 어떤 의도로 문제를 출제하고 함정을 팠는지도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컨설텝스를 통해 앞으로 다른 시험을 준비하게 될 때도 해당 시험의 출제 원리와 방식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배워갑니다.
텝스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평생 외워도 다 못 외울 것 같은 듣도 보도 못한 어휘들이 난무한다는 점과, 공부를 해도 도통 점수가 오르지 않고 심지어 30점씩 떨어지기도 하는 긴 정체기였습니다. 이는 아마 많은 수험생들이 중도에 포기하는 공통적인 이유 중 하나일 거라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험이 어떤 원리로 출제되는지 숙지가 되어있지 않고, 따라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컨설텝스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하기에 완벽에 가까운 해답을 제시하고 있으며, 강의에서 알려주시는 모든 것을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하면 정말 신기하게도 점수가 오릅니다. 저의 경우 제 시험 점수의 발목을 잡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는데, 우선 시간 부족으로 독해 후반부의 세 지문 가량을 찍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는 매달 시험을 치는 것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우면서, 그리고 컨설텝스가 제시하는 어휘학습법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청해의 경우 앞 지문을 놓칠 경우 다음 문제까지 제대로 못 듣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 컨설텝스의 청해 풀이법을 루틴화시키면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한 달만에 100점씩 올랐다는 후기를 보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이렇게 목표 점수를 얻고 나니 얼떨떨하네요 ㅎㅎ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