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
취준생
-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0 일
2020-09-03
94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40점 | +323점 |
| 어휘 (60점) | 0점 | 29점 | |
| 문법 (60점) | 0점 | 22점 | |
| 독해 (240점) | 0점 | 132점 | |
| 총점 (600점) | 0점 | 323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23점 |
| 수강 후 | 140점 | 29점 | 22점 | 132점 |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며 텝스 점수가 필요해서 도전했습니다
저는 영어에 대해선 딱히 학원을 다니거나 제대로 공부해본 적은 없습니다. 나이가 한 자릿수 일 때부터 꾸준하게 영화, 드라마, 그리고 음악을 통해 영어에 노출되었습니다. 월등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2015년에 6개월 간 미국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회화 실력이 상승한 게 전부였습니다.
‘한국식 시험 영어’에 진절머리가 나있어서, 문제집들만 봐도 숨이 턱턱 막혔었었습니다. 결국 미루고 미루다 시험이 22일 남은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 때 서점에서 발견한 책이 ‘텝스의 정석’입니다. ‘텝스의 정석’은 지루한 외우기나 스킬 위주의 기본서가 아닌, ‘출제자의 의도’를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어서 실력이 어떻게 느는지도 모르게 늘었습니다. 한 강의당 공부할 양이 많지 않아서 부담이 없었고, 누구나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이렇게 해도 공부가 되는건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억지로 난이도만 끌어올린 예상문제집을 병행해서 풀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해설과 논리에 답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이 하락하고, ‘공부할 맛’이 안났습니다. 하지만 ‘텝스의 정석’에 있는 문제들을 통해 실전감각과 자신감을 올리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무엇보다 파트 별로 잘 나뉘어있어서, 모의고사를 풀었을 때 드러나는 취약점을 공략하기에 좋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첫 텝스에 대학원 기준점을 무난히 넘겼습니다. 쉽게 나온 회차라 점수가 엄청 만족스럽진 않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와 텝스의 정석이 없었다면 20일의 기적도 없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