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훈
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학교
전문대학원 진학 (로스쿨)
15 일
2020-09-15
199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49점 | 165점 | +47점 |
| 어휘 (60점) | 45점 | 45점 | |
| 문법 (60점) | 44점 | 49점 | |
| 독해 (240점) | 139점 | 165점 | |
| 총점 (600점) | 377점 | 424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49점 | 45점 | 44점 | 139점 | 377점 | +47점 |
| 수강 후 | 165점 | 45점 | 49점 | 165점 |

저는 로스쿨 준비생입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곳에서는 387점 이상을 P/F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텝스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400점을 넘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교에서 가끔씩 영어 수업을 할 때 등을 제외하고는 영어를 사용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고등학교 때 했던 기억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한 번 푸는 정도로 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교재가 이끄는 대로 따랐습니다. 청해의 경우, 원래는 그냥 듣고 풀기만 했는데, 노트 테이킹을 어떤 식으로 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독해의 경우, 문제를 푸는 여러 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단정과 개연의 차이라거나 단순히 옳은 내용과 전체를 포괄하는 내용 등이었습니다. 그냥 공부했으면 몰랐을 수도 있는 것인데, 본 교재에서는 쉽게 풀어주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점수는 변하지 않았지만, 어휘의 경우, 교재에서 연계한 QR 코드에서 정리된 단어장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어휘를 많이 찍기도 했었는데, 본 교재에서 제공하는 핵심 단어 위주로 공부하고 난 후 보다 자신감 있게 풀수 있었고, 사실 이때 절약할 수 있었던 시간이 문법 점수의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문법의 경우에도 개인적으로는 본 교재에 실린 문제가 중요한 핵심을 관통하는 내용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문제를 풀 때 사고하는 과정을 꿰뚫고 있는 책의 내용이 신기했고, 친숙한 말투로 느껴지는 몇몇 문장은 공부에 흥미를 더해주었습니다.
개인마다 모두 목표하는 바가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중에, 텝스에서는 정말 1점도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 점에서 47점이라는 점수는 크지 않아 보이면서도 매우 큰 변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쇼핑을 하거나 어떤 것을 구입하면서도 이러한 후기를 한 번도 남겨보지 않았습니다. 또한 혹자들이 작성한 후기를 잘 믿지도 않는 편이었지만, 주변에서 컨설텝스를 많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속는 셈 치고 도전한 면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청해, 독해, 어휘, 문법이 모두 실린 책인데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거든요..) 그런데 교재에서 하라는 대로 하니 정말 되는 것을 보고 신기했습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컨설텝스 하나면 목표 달성, 이룰 수 있으리라 봅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