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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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어학능력 측정
3 주
2020-09-29
405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98점 | +243점 |
| 어휘 (60점) | 44점 | 39점 | |
| 문법 (60점) | 53점 | 51점 | |
| 독해 (240점) | 155점 | 207점 | |
| 총점 (600점) | 252점 | 49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44점 | 53점 | 155점 | 252점 | +243점 |
| 수강 후 | 198점 | 39점 | 51점 | 207점 |
저는 안정적인 직장에 재직중인 직장인으로서, 텝스 공부를 하게된 것은 특정 자격증/취업의 응시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영어 능력 평가에 있어서 차별화된 지표가 필요하여 관련 시험을 알아보던중에 TEPS가 적합하다고 판단하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점수를 따기 위한 영어 능력은 어느 정도 갖춰진 수준으로, 재직중인 현재는 독학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여러가지 영어 능력 시험 경험이 있어 최신 순서대로 하기에 적어보았습니다. 1. [TOEIC] 독학으로 토익 940점, 970점 취득 (990점 만점) : 응시 자격 요건으로 영어 점수가 필요할 때 그 때 그 때 독학하는 편입니다. 토익 같은 경우에는 워낙 문제 유형이 정형화되어있고, 난이도가 높지 않은 편이라 항상 모의고사만 풀어보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2. [TOFEL] 주말반 한달 수강으로 토플 90점대 취득 (120점 만점) : 학부 때 토플 점수가 필요하였습니다. reading/listening은 자신이 있었지만 writing/speaking이 부담되어 한달간 해당 영역만 학원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워낙 오래전이라 정확히 점수가 기억이 나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3. [TEPS] 2010년도 기준 890점대 취득 (당시 990점 만점) : 입시를 위해 차별화된 점수가 필요하여 TEPS 시험을 봤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당시에도 TEPS 고득점은 영어 능력에 대한 차별화된 공신력이 있었기 때문에 학원에 상주하며 공부했고 꽤나 높은 점수로 입시에서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1. [공부 시간] 주말에만 하루 평균 3시간 공부 : 토요일/일요일에 3시간씩, 총 3번의 주말동안 공부했습니다. (2*3*3=TOTAL 18HR, 시험 한달 전부터 시작) 직장인 수강생이라면 직장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얼마나 버거운지 다들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장 정신이 맑은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최대한 그 3시간 안에 모든 공부와 복습을 마쳤습니다. 2. [공부량] 컨설텝스 교재 1강~16강 (독해/청해) 1회독 저는 컨설텝스 교재를 저에게 맞춰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플랜으로, 1시간동안 1강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어휘/문법 공부는 점수 비중이 낮다고 생각하여 아예 하지 않았고 최대한 교재의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면서 응용 연습을 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3. [공부방법] 나 혼자 해결하기 -. 강의 활용: 시간이 없어서 강의는 거의 수강하지는 못했습니다만(교재 텍스트로 독학),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파트는 강의는 적극 활용하여 최대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 컨설턴트 미활용: 시간이 없어서 컨설턴트 질문창을 원하는만큼 활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단축과 효율성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스스로 정답/오답 이유에 저를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유가 되는 분들은 컨설턴트와의 대화를 통해서 좀 더 견고한 논리를 다지는 것에 투자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TEPS는 워낙 악명 높은 시험이기도 하고, 이전에 고득점으로 이득을 봤던 경험이 있어서 TEPS 고득점에 더욱 욕심이 났습니다. 진짜 영어 실력을 인정 받는 느낌!을 받고 싶었어요 ㅎㅎㅎ원하던 1+ 등급은 받지 못했지만, 약간의 보완을 통해서 한 번 더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기타사항========== 1. 수강 전 점수 : TOEIC과 같이 정형화된 시험은 자신이 있었던터라, 처음 받은 점수(252점)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청해 점수가 0점인 건 제가 너무 부주의하게도 마킹 실수를 했기 때문입니다. (0점 입력이 안되어서 1점으로 기입했으나 0점입니다. 점수를 보고 당황하여 텝스관리위원회에 문의하여 보니 예비마킹만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따라서 유의미하게 볼 수 있는 점수 상승의 지표는 독해 점수(155>207) 뿐입니다. 다만, 공부를 하시다보면 아시겠지만 독해에 비해 "들을 수 있느냐"가 문제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독해와 원리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비슷한 점수 상승 효과(도합 100점 정도)를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마지막 정리 : 컨설텝스 교재에 있는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외에도, 이전에 학습하면서 틀렸던 문제 위주로 다시 한번 논리를 따라가면서 풀어보고 재점검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모의고사로 실전 연습 하는 것을 우선순위로 해야하겠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짬이 나신다면 예전에 틀렸던 문제의 오답 노트를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시험장에서 본인의 논리로 문제를 풀고 오답을 걸러내는데 마지막 오답 정리가 critical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