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오영
대학생/대학원생
세종대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7 주
2021-04-02
68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10점 | +332점 |
| 어휘 (60점) | 0점 | 31점 | |
| 문법 (60점) | 0점 | 44점 | |
| 독해 (240점) | 0점 | 147점 | |
| 총점 (600점) | 0점 | 33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32점 |
| 수강 후 | 110점 | 31점 | 44점 | 147점 |
대학원 제출용
스스로의 취약점을 자주 돌아보게 해주었음.
327점 맞춤 커리큘럼에 마음이 끌려 수강하게 되었지만 , 강의들이 말하고자 하는 한문제마다 강한 피드백을 통한 실수 줄이기로부터 이런 결과가 가능해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 효율적으로 다듬지 못한 스스로의 잘못이 있을 것이다. 총 3번의 시험동안 모의고사 11회분 3회독 이라는 지루한 노력을 해나갔다. 7주라는 상대적인 짧은 기간이었지만 자신의 부족한 언어 경쟁력을 똑바로 바라보기에는 마음 속이 한숨으로 가득해지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기간이었다. 대학다니면서 외국어가 아니라도 언어전반에 대해 낮은 능력은 평소에도 마음에 걸리던 점이었기에 친척에게 텝스를 권유받기 전까지는 토익같은 영어시험은 걱정만 하고 회피하고 있는 상태였다. 걱정이 현실로 바뀌는 순간은 답답하다기보다는 체념에 가까운 감정이었던 것 같다. 텝스를 해보면서 노력에 맞는 보답이 정해진 게 아니지만 나에게는 외국어에 대한 노력의보답은 '이 정도' 라는 추측은 가능해졌다. 그리고 '평소 언어 쪽은 평균미만' 인 확신아닌 확신이 생겼다. 목표기간보다 1달 늦은 3번째 시험에서 간신히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언젠가 이런 시험을 의무적으로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처할 때의 걱정도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