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섭
대학생/대학원생
국민대학교
-
2 주
2021-08-18
89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65점 | 135점 | +81점 |
| 어휘 (60점) | 30점 | 44점 | |
| 문법 (60점) | 32점 | 49점 | |
| 독해 (240점) | 69점 | 149점 | |
| 총점 (600점) | 296점 | 37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65점 | 30점 | 32점 | 69점 | 296점 | +81점 |
| 수강 후 | 135점 | 44점 | 49점 | 149점 |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서 텝스 점수 350점 필요했읍니다. 컨설텝스 교재만 믿고 다른 거 안듣고 안사고 이 책 하나만 보고 공부를 시작했읍니다.
컨설텝스 교재 구매 후 가장 처음으로 제 점수가 대략 얼마정도 나오는지 모의테스트를 치뤄보았읍니다. 297점으로 제 목표점수인 350점에 미치지 못하였읍니다. 편입 준비를 하고 있음에도 이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불안감이 엄습하였읍니다. 그 불안 덕분에 목표 점수대 별 커리큘럼에 따르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고, 시험 문제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풀어야 하는지 익혔읍니다. 어휘, 문법 중요하나, 점수의 대부분을 독해와 청해에서 따놓는 것이기에 부담이 적고 또한 327점을 목표로 한다면 충분히 컨설텝스 교재로 익힐 수가 있었읍니다(실제 그 이상의 점수를 받았읍니다). 처음 모의 테스트를 받았을 때 독해 점수가 매우 낮았읍니다. 커리큘럼에 나와있는 문항 푸는 순서를 몰라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못했으며, 지문의 포인트를 잡지 못했읍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지문의 포인트 잡는 연습은 교재 내에 있는 독해 문제를 모두 풀어보았읍니다. 커리큘럼에서는 특정 파트만 맞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텝스라는 시험의 감을 익히기 위해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보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았읍니다. 실제 이것은 곧 틀리면 안 되는 문항에서 오답률을 매우 낮추었읍니다. 매우 세세하고 수험자가 사고할 만한 과정을 파악해 내 왜 답이 아닌지 답지에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풀이 방향성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유추하는 과정 또한 제시하주기 때문에 쫄지 않도록 자신감을 불어줍니다. 청해는 집중력을 매우 요하는 파트입니다. 후반 파트보다 오히려 가장 처음 파트가 개인적으로 어려웠읍니다. 틀리면 안되는 파트인데 많이 틀려서 난감했으나 역시 컨설텝스 한 교재로 익혀보니 걱정을 덜을 수 있었읍니다. 노트테이킹 방식을 제시해주지만 저한테는 어려운 방식이었읍니다. 무엇이 핵심이 되는 단어인가 생각하던 찰나 대화는 이미 끝나있고 답 문항 A도 놓쳐버리는 최악의 시기였읍니다. 저는 차라리 모든 대화를 빠르게 적는 연습을 하였읍니다. 어차피 저만 보는 것이니 알아볼 수 있는 선에서 휘갈기며 청해를 공부했읍니다. 다만, 메인은 듣는것이지 적는 것이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써야돼!”하면서 썼다가는 내가 적은게 뭔 내용인가 알지 못하는(기억력이 매우 안좋습니다 제가)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고 흰 종이를 보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을 정도로 모든 신경을 듣기에 쏟았습니다. 남이 하는 이야기를 몰래 듣는것은 매우 재미있읍니다. 대화를 재미있게 듣다보면 내용의 디테일까지 챙길 수 있어서 당황하지 않고 정답인 문항을 고를 수 있읍니다. 시험 보기 전 모의고사를 풀고 시험장에 갔읍니다. 3회 꼭 풀어보라하셨으나 저는 매우 게을러 2회만 풀어버리고 시험보았읍니다(시험 전날 한 회, 시험 날 아침 2회 독해만). 지금와서는 너무 후회되는 짓입니다… 독해 문항 순서를 푸는 중에는 잊어버리고 넘어가지 않고 다 풀어버려 넘어가는 문항을 풀기 전에 X표 크게 하여 1번부터 푸는 순서 제대로 하여 풀었읍니다. 틀린 문항들은 내가 어떻게 사고했는지 반드시 기억하고 답지와 비교하며 체크했읍니다. 시험장 가서도 핸드폰으로만 답지를 보며 공부했읍니다. 다른분들은 책을 피고 있지만 저만 편하게 핸드폰을 보며 시험장 오갈때 가볍게 올 수 있었읍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