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정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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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1-09-01
41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8점 | 112점 | +31점 |
| 어휘 (60점) | 31점 | 30점 | |
| 문법 (60점) | 32점 | 41점 | |
| 독해 (240점) | 115점 | 124점 | |
| 총점 (600점) | 276점 | 30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8점 | 31점 | 32점 | 115점 | 276점 | +31점 |
| 수강 후 | 112점 | 30점 | 41점 | 124점 |

서울대 일반대학원을 준비하고자 텝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영어 문장을 읽을 때, 특정 단어들만 빠르게 보고 문장의 뜻을 유추해내는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문제집에 수록되어 있는 연습문제들을 풀며, 이 습관을 교정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총 3주간 공부하고, 목표 점수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1주 공부 > 8/7 시험 응시 > 2주 공부 > 8/21 시험 응시 수능 영어를 공부한 뒤 약 4년 만에 영어 시험을 보는 것이라 굉장히 낯설기도 했지만, 정해진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독학을 했다면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고 그냥 보내는 시간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8/7 첫 시험을 응시한 뒤,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이 확실히 잡혔습니다. 지인들이 공부가 다 돼있지 않더라도 그냥 시험을 보는 것도 공부라고 했기에 응시했고,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후기를 보실 분들도 시험을 일단 한 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청해파트 중 가장 쉬울 것이라고 예상한 파트1도 제대로 못 풀었습니다. 그래서 안 들리는 발음들이 들릴 때까지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계~속 들었습니다. 컨설텝스 문제집에서 제공하는 것 외에도 네이버 영어사전 예문을 활용하여 들었습니다. 청해파트를 공부하지 않는 날엔 영어 자막을 켜둔 미드라도 보며 귀를 트여있는 상태로 만들도록 노력했습니다. 어휘와 문법은 각각 목표점수의 10%만 나오면 된다고 했지만, 찍어서 맞춘 것까지 포함해서 10%가 나왔으니 다음 시험에선 10%도 못 받을 것이라는 불안감이 생겼습니다. 어휘는 어차피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 많기에 건너뛰고, 문법을 공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예전에 사놨던 영어 문법 문제집을으로 문법 따로 공부하며 30점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고자 했습니다. 독해는 문장을 읽으며 유추하지 않도록 최대한 문장을 천천히 읽는 연습을 이어나갔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시험을 응시하다보면 마음이 급해져서 빠르게 읽다가 틀린 문제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부족으로 뒤에 못 푸는 문제를 찍더라도 푸는 문제만큼은 확실히 맞추자는 마인드컨트롤도 꽤 도움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