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대학생/대학원생
대전대학교
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2 주
2021-09-15
295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51점 | 203점 | +103점 |
| 어휘 (60점) | 48점 | 43점 | |
| 문법 (60점) | 43점 | 58점 | |
| 독해 (240점) | 181점 | 222점 | |
| 총점 (600점) | 423점 | 52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51점 | 48점 | 43점 | 181점 | 423점 | +103점 |
| 수강 후 | 203점 | 43점 | 58점 | 222점 |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텝스를 준비하였습니다. 마지노 목표는 490점이었고, 안정권을 위해서는 500점을 넘겨야하는 상황이어서 컨설텝스 무료성적 컨설팅 페이지에 목표 점수를 500점으로 적었습니다. (처음으로 본 뉴텝스는 컨설텝스 진단테스트였고, 점수는 423점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구텝스만 공부했었고, 뉴텝스는 이번이 첫 시험이었습니다. (구텝스와 뉴텝스는 유형이 조금 달라졌지만 큰 틀에서는 같았습니다.) 과거 구텝스를 공부한 방법은 시험 점수를 높이기보다는 영어 실력 자체를 쌓는 데에만 도움을 준 것같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시험 점수를 전략적으로 올리는 방법은 전혀 아닌 것이지요. 최대한 문제를 많이 풀려고 노력했고, 청해와 독해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마다 전부 찾아서 외우는 식이었습니다. 틀린 문항은 왜 정답이 정답인지 정도 리뷰했었고, 틀린 선지가 왜 틀린지, 다음에는 어떻게 정답을 골라낼 수 있을지 고민해본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청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귀를 틔우려고 무작정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길을 걸어 다니면서 청해 녹음 파일을 계속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치기 공부를 했고, 단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단어를 암기하는 데 집중을 했습니다. 그 때의 공부가 틀렸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당시에 쌓은 실력이 지금 빛을 발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는 높은 점수를 내기가 어려웠다는 점입니다. 당시에도 연속된 시험에서 성적 상승 없이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튜브 영상으로 컨설텝스를 처음 접했을 때 개안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거 몇 년간 텝스를 공부하면서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용이었으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들이었습니다. 컨설텝스 유튜브 영상을 몇개라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컨설텝스에서는 시험을 어떻게하면 전략적으로 잘 볼 수 있는지 알려주었습니다. 제가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컨설텝스 컨텐츠들은 텝스의 정석 책/무료성적 컨설팅/점수대별 공부전략/무료 단어장/유튜브 영상 중 시간관리 방법 편 정도인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다 인듯...ㅎ) 1. 텝스의 정석 책 : 텝스의 정석 목차를 보시면 각 챕터가 시험 유형을 기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 유형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과거 몇 해에 걸쳐 텝스를 공부했던 숱한 나날들이 있었지만 메인/코렉트/인퍼 유형을 따로 분리해서 전략을 세울 생각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또 구텝스만 공부했던 저에게 생소했던 긴지문 유형을 어떻게 공략해야할지 알려주었습니다. 텝스의 정석 책으로 가장 크게 도움을 받은 점은 청해 파트에서는 노트테이킹하는 법, 독해 파트에서는 접점 찾기 훈련입니다. 과거에 내키는 대로 노트테이킹을 전혀 하지 않거나, 대충 중요해 보이는 키워드만을 끄적이던 청해 노트테이킹을 싹 다 바꿨습니다. 특히 파트 4,5에서 지문이 길어졌을 때 문장 개수를 써놓고 노트테이킹하는 건 정말 혁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하고 나서 한 뭉탱이로 웅얼대다 끝나는 것만 같던 청해가 분절되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청해가 독해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청해도 결국 전체 주제를 전달하기 위한 여러 문장의 연속이라는 틀을 계속 생각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컨설텝스의 장점은 독해 파트에서 특히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문장 하나하나를 이미지화/간략화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의 접점을 도출해서 출제자가 이 문단을 통해 말하고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훈련이 제 점수를 상승시키는데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접점 찾기 훈련을 하고 나니 메인 유형과 빈칸 유형은 물론, 개인적인 약점이었던 딴소리 유형을 정복한 듯한 기분이 들어 짜릿하더라고요!! 30초도 안되어 딴소리 유형 정답을 찾아내기 시작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메인 유형 뿐만 아니라 코렉트나 인퍼 문제를 풀 때에도 이 습관을 똑같이 가져가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언급하면 책에 대한 스포가 될테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ㅎ 여러분 컨설텝스 책 꼭 보세요!!! 저는 강의를 듣지 않고 독학했는데, 책에 너무 친절하게 잘 쓰여있고 QR코드로 해설까지 탄탄해서 전혀 부족함 없었습니다~ 인강 가격이 부담스럽다 싶으신 분들은 책으로라도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텝스의 '정석'이라는 책 제목이 정말 딱 맞는 참고서라고 생각합니다. 2. 무료 성적 컨설팅 : 진단 테스트는 물론, 1회 무료 제공되는 성적 컨설팅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텝스만 공부해오던 제가 뉴텝스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텝스를 공부할 당시 가장 큰 고민이었던 시간이 부족한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등 정말 답답했던 부분을 이 서비스를 통해 속 시원히 해결했습니다. 더불어 진단테스트에서 맞은 것 틀린 것을 다 꼼꼼히 기록하니 제가 어떤 점이 약한지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언해주신 컨설턴트 선생님 감사합니다ㅎㅎ 텝스를 오랜만에 준비하시거나 구텝스만 보셨던 분들, 오랫동안 성적이 오르지 않아 새로운 공부법을 찾으시는 분들 컨설텝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컨설팅 한번 이용해보세요~ 3. 점수대별 공부 전략 : 마치 중학교 때 수학 수준별 수업을 듣는 듯한 기분이랄까요? 제 수준에서 정말 필요한 게 무엇인지 하나하나 분석해서, 또 무료로 알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하고 또 좋았습니다. 내가 어떤 점을 보완하면 될지, 어떻게 공부하면 될지 막막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550점이라는 점수가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청해와 독해에서 한 문제씩, 그리고 어휘와 문법에서 네 문제씩 틀리면 그 점수에 도달할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좀 더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목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진단테스트 점수가 423점이라 450점 커리큘럼을 들어야할지, 550점 커리큘럼을 들어야할지 고민했었는데 이 부분도 위의 성적 컨설팅 선생님께서 550점 커리로 들으면 될 것 같다고 조언해주셔서 이 커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당장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점수대별 커리큘럼을 한 번 읽어보고 시작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4. 출제 빈도 순으로 재구성된 무료단어장 : 텝스의 정석 책과 더불어 가장 도움이 된 컨텐츠 1,2위를 다투는 것이 바로 단어장입니다. 이건 정말...ㅜㅜㅠㅠㅠ 무료로 공개해주신 컨설텝스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 무료 단어장이 있는지 모르고 이게 유료 컨텐츠인줄 알았을 때에는 이 단어장 때문에 인강을 결제할까 고민했을 만큼 처음부터 매력적인 컨텐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독해력 자체가 크게 떨어진다기보다는 단어를 몰라서 유추하는데 시간이 잡아먹히는 것이 더 큰 문제 같아서 어휘력 향상이 고민이었는데,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출제빈도 순으로 재구성된 단어장으로 완전 정복했습니다!!! 550점에 적합한 선별 빈출단어는 유료 컨텐츠라서, 1순위부터 58순위까지 나열된 빈출단어장을 아는 단어도 복습하는 마음으로 1순위부터 암기했습니다. 시험을 응시한 9월 4일까지 50순위 정도까지 암기하고 들어간 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니까 알겠더라고요... 빈출단어가 말만 빈출단어가 아니구나!! 며칠간 외운 단어들이 여기저기서 속속 나와서 눈에 보이더라고요~ 예전에는 뜻을 유추하고 고민하느라 시간을 날렸을텐데 후딱후딱 해석이 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미 문장구조와 독해력이 어느정도 완성된 분들은 단어를 열심히 외우는 걸 정말로 강추드립니다!! 텝스가 단어 몇 개 뜻 모른다고 정답을 골라내지 못하는 시험은 아니지만, 시간을 줄이는 데에는 어휘력 향상이 제일 효과가 큰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아낀 시간에 모르는 문제 한 번 더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5. 시간관리 방법 티칭 : 컨설텝스 유튜브 영상 중에 시간관리에 관련된 강연 영상이 있었는데 거기서 "사실상 1분에 1문장 읽는 정도면 충분하다! 문제는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반복해서 다시 읽거나, 지문을 읽은 후에 선택지로 가서 한번에 답을 고르지 못하는 것!" 이라고 하셔서 그 문제를 꼭 피해야겠다고 다짐했고, 한번에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노력했습니다. 난 너무 읽는게 느리고 속독이 안돼 라고 자책하지 마시고, 문단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단번에 파악하는 연습을 열심히 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어려운 문제들이 뒤에 배치되고,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 전략적으로 뒤에서부터 풀거나, 어려운 문제부터 골라 풀으라는 조언도 이었는데, 이게 정말 시간 관리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컨설텝스 책 뒤편에 있는 모의 test와 텝스 공식문제집 정도를 풀어보았는데, 몇 개의 세트를 풀면서 저한테 맞는 문제 풀이 순서가 무엇일지 알아보기 위해 문제 푸는 순서를 각각 달리 해가며 풀었습니다. 그렇게 찾아낸 저의 독해 황금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혹시 참고하시려면 참고하세요!!ㅎㅎ 23번~35번까지 15분 내에 / 11번~22번까지 13분 내에 / 1번~10번까지 12분 내에 세 파트로 나눠서 뒤에서부터 앞으로 오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가장 집중력이 흐려지는 독해 시험 중반부에 (저한테) 비교적 쉬운 딴소리/메인/코렉트 문항을 넣었습니다! 끝에 가서는 쫄려서 또 집중력이 올라가더라고요~
글이 길었는데, 컨설텝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자료도 정말 많으니 홈페이지를 탐방하시면서 이것저것 눌러보시면 도움될 컨텐츠들을 저보다 더 많이 찾아내실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인강까지 들었으면 성적이 더 올랐을 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독학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인강 한번 도전해보세요!! 저도 그럴 생각이었는데 첫 시험에서 2주만에 목표를 달성해버려서(?) 2년 뒤 성적이 만료되고 나서도 의전에 붙지 못하면... 그땐 인강 들으러 다시 돌아오겠습니다!!!ㅎㅎㅎ 시험을 효율적으로/전략적으로/똑똑하게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은 컨설텝스 꼭 이용해보세요!!! 다들 목표점수 도달하시길 응원합니다~! cf) 쉬는 시간에 여러가지 컨설텝스 유튜브 영상들이나 홈페이지 후기들 보면서 동기부여도 받고 꿀팁도 많이 얻어갔습니다. 쉴 땐 웹툰보다는 컨설텝스 탐방 어떠신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