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진
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개월
2021-09-24
11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8점 | 135점 | +55점 |
| 어휘 (60점) | 30점 | 43점 | |
| 문법 (60점) | 37점 | 41점 | |
| 독해 (240점) | 125점 | 146점 | |
| 총점 (600점) | 310점 | 36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8점 | 30점 | 37점 | 125점 | 310점 | +55점 |
| 수강 후 | 135점 | 43점 | 41점 | 146점 |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고 급하게 텝스 공부를 시작했는데 제가 원래 영여실력이 낮은 편이라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텝스라는 시험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올바른 공부법을 체득하기 위하여 컨설텝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독해에서 지문을 볼 때 잘 이해가 안되는 문장을 간략하게 한 단어로 표현하여 넘어가는 식으로 훈련하였던 것이 독해 점수 향상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 같습니다. 원래 10문제 가량을 못풀정도로 푸는 속도가 느렸지만, 나중에는 가장 어려운 5문제 정도 빼고는 다 풀 수 있었고, 푼 문제에 대한 정확도도 제법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청해는 한 글자 노트테이킹이 긴장되는 파트 1, 2 청해 상황에서 요지를 잘 뽑아낼 수 있게 도와준 방법인 듯 합니다. 또한, 파트 4, 5는 훈련은 많이하지는 못했지만 첫번째와 두번째 듣기때 각각 포커싱하는 부분이 다르게 훈련했던 팁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고 감이 향상되어도 점수가 떨어질 때가 있는 시험이긴 합니다. 문항수도 적고 해당일의 컨디션 등도 중요하여 편차가 크기는 하나, 꾸준히 실력을 올리며 임계점을 넘을때까지 공부하면 반드시 점수가 향상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은 매번 치르며 느꼈던 점은, 8월 21일 시험과 9월 4일 시험에서 청해가 90점대가 나오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하였었는데, 파트 1~3 구간을 매일 훈련하는 듯 보여도 새로운 표현이 나오면 결국 무용지물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또한 시험장에서 스피커로 듣는 음성은 공부할 때 이어폰으로 듣는 음성과는 많이 다른 느낌을 가진 듯 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가 청해 영역 점수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인듯 하였는데, 해당 보기가 어떤 식으로 낚시를 유도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가령 시제관련, 부정관련, 단어 발음 등)을 잘못 들어서 오답을 체크 혹은 헷갈리지만 찍어서 맞췄는지 등을 자세하게 분석하고 스피커 음성으로 훈련을 1주일 정도 집중적으로 하고나니 점수가 어느 정도 나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험장에서 느꼈던 느낌과 실제 점수를 받았을 때, 피드백을 잘하여 다음 시험에 대비하는 전략을 수정해나가는 작업이 중요한 듯 합니다. 어휘는 빈도순 단어장을 추가로 1개 외웠고, 독해 지문 상에서 문맥 응용 쓰임새에 많이 주목했습니다. 문법에서는 매번 나오는 쉬운 유형 중에 놓치는 유형이 있지는 않나 체크를 하였고, 이 간단한 점검이 대략 5점 정도는 벌어준 듯 합니다. 그동안 좋은 강의를 제공해주시고 커리큘럼도 잘 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