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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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근무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5 개월
2021-09-27
64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4점 | 114점 | +83점 |
| 어휘 (60점) | 27점 | 32점 | |
| 문법 (60점) | 37점 | 46점 | |
| 독해 (240점) | 77점 | 126점 | |
| 총점 (600점) | 235점 | 31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4점 | 27점 | 37점 | 77점 | 235점 | +83점 |
| 수강 후 | 114점 | 32점 | 46점 | 126점 |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텝스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독학을 하다가 성적이 오르지 않았고 한참 동안 공부를 하지 않다가 올 초에 대형 학원 온라인 학습으로 2개월간 공부했는데, 여전히 성적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어휘는 한두 문장을 통해서 익혔고, 문법은 전체를 한번 정리했습니다. 주로 딕테이션, 쉐도잉을 하면서 청해는 공부했고, 독해는 시간이 늘 부족했기 때문에 시간을 측정하고 문제를 풀고 이후에 해석본과 비교하면서 공부를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어휘, 문법 보다는 청해, 독해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청해 공부에서 기존의 하던 딕테이션, 쉐도잉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각 파트마다 공부해야 하는 방식을 강의를 통해서 배웠는데, 그 정도만 하고 듣더라도 문제는 풀리고 오히려 기존의 방법이 과하고 맞지 않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해는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파트였습니다. 처음에는 텝스식 문장구조를 이해하는 강의를 듣고 연습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계속 반복하다 보니깐, 문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 내 모든 문제를 다 풀겠다는 것을 포기하고 풀 수 있는 항목에서 정확도를 기르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접점을 찾고 문장을 이해하는 것이 오히려 성적 향상에 도움이 더 많이 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성적 향상이 된 시험에서도 저는 독해에서 5문제를 풀지 못했습니다.
공부 해야 할 부분에 집중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가차없이 버리는 것이 오히려 성적을 더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인 것 같습니다. 사실 버리는 게 잘 안되거든요. 맹목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취약점이 어느 부분인지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헛수고를 하지 않는 방법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컨설턴트의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추상적으로 성적이 오르지 않고 독해가 어렵다고 질문을 하면 컨설턴트는 왜 독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을 보냅니다. 단어를 몰라서 독해서 안되는 건지, 문장구조 파악이 안되는지, 선택지를 고르기 힘든지 등등 객관적인 이유를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그런 조언들이 좀 더 직접적으로 취약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성공사례 후기를 종종 보는데.. 다들 비슷한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고 또 비슷한 부분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내용을 통해서 용기도 얻었고, 그것을 보면서 '나만 그런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 다음 시험에서 성적 향상을 고대하고 공부를 지속해야 겠다는 마음을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서 시험을 더 보고 싶은데, 이제 다른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접습니다. 좀 더 일찍 컨설텝스를 알고 공부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면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