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텝스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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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5 일
2021-09-29
36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5점 | 120점 | +62점 |
| 어휘 (60점) | 24점 | 32점 | |
| 문법 (60점) | 42점 | 44점 | |
| 독해 (240점) | 75점 | 132점 | |
| 총점 (600점) | 266점 | 32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5점 | 24점 | 42점 | 75점 | 266점 | +62점 |
| 수강 후 | 120점 | 32점 | 44점 | 132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 성적이 필요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텝스 시험을 보거나 공부한 경험이 전혀 없고, 토익만 공부했었습니다. 토익은 YBM 인강을 들으며 공부했는데, LC파트에서 패러프레이징 정리하고 틀린 이유 찾는 연습을 했던 것이 텝스 공부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1. 알파벳 한 글자로 기록하는 노트테이킹 방법 토익을 공부할 때는 LC파트에서 들은 것을 최대한 기록하려고 노력했는데, 텝스에서는 이 방법이 유효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고 간단하게 노트테이킹하여 더 집중하여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오답인 이유분석 시 배경지식을 주의해야 한다는 것 모범답안과 내가 분석한 답안을 비교하면서 배경지식이 개입하여 맞는 말처럼 보여 틀리는 경우가 꽤 많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었습니다. 3. 독해영역에서 327점을 달성하기 위한 문제풀이 순서
327점 목표이지만 387점 커리큘럼을 수강하면서 327점 2주 커리큘럼에 더하여, 청해 파트4, 5도 맞출 수 있도록 387점 커리큘럼 일부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파트1, 2에서 두 번 이상 들으면 들리지만 처음 들었을 때는 정답률이 좋지 않아 파트4, 5도 분석하며 공부하는 방식이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가채점했을 때 강사님이 알려주신 틀려도 되는 개수보다 많이 틀렸지만 배점이 높은 문제들을 두문제정도 맞춰 점수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청해 영역은 집에서 이어폰을 끼고 들을 때보다 시험장에서 훨씬 안 들려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연습한 것처럼 확실하게 틀린 오답을 거르고 나머지중에 고민하여 잘 못 들은 문제들도 조금 더 맞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장 구조가 어색해서 해석을 못한 경우는 별로 없어 해석문법 강의는 듣지 않고 풀이법 강의만 들었습니다. 독해는 읽는 속도가 느려 많은 문제를 찍어야 했는데, 독해 속도를 높이는 것보단 푼 문제들의 정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여 목표점수를 달성했습니다. (9월 11일 시험에서 가채점했을 때 푼 문제들 중 오답이 두 문제밖에 없었습니다.) 또 첫 시험에서 독해영역을 풀 때 모든 문제를 순서대로 풀었는데, 버릴 문제들을 짚어주는 영상을 보고 7, 8번과 인퍼유형 스킵하고 문제를 푸니 시간안에 푼 문제수도 많아지고 쓸데없는 고민을 줄였습니다. 독해 영역을 찍을 때는 7, 8번 문제는 앞의 1~6번에서 가장 적게 나온 번호, 그 뒤의 문제들은 전체 푼 문제들에서 가장 적게 나온 번호로 찍는 것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독해와 청해 모두 오답을 소거기준을 나름대로 적고 모범 풀이와 비교하는 과정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청해의 경우 발음을 잘못 듣는 경우가 있는데, 모범 풀이에 빨간 글씨로 유의해야 할 발음이 표시되어 있어 발음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었습니다. 어휘는 강의에서 나온 것처럼 독해와 청해 문제를 풀기 위한 정도로만 공부하고 어려운 어휘들은 외우지 않았습니다. 어휘를 모르면 읽어도 어차피 풀지 못하므로, 선택지를 먼저 보고 빠르게 넘기는 연습을 했습니다. 8월 21일 첫 시험에서는 시험 방식이 낯설고 어휘파트에서 시간분배를 잘 못해 문법영역 시간이 매우 촉박했는데, 이후 시험부터는 모의고사를 풀며 연습하여 문법 문제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