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석
기타
대학원생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6 개월
2021-10-09
49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1점 | 141점 | +80점 |
| 어휘 (60점) | 19점 | 16점 | |
| 문법 (60점) | 18점 | 27점 | |
| 독해 (240점) | 94점 | 118점 | |
| 총점 (600점) | 222점 | 30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1점 | 19점 | 18점 | 94점 | 222점 | +80점 |
| 수강 후 | 141점 | 16점 | 27점 | 118점 |
현재 지방 대학원에 다니고 있고, 서울대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298점의 텝스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대학원 과정과 시험공부를 병행하느라, 텝스공부에 투자할 시간도 많지 않았고 인강을 듣고 간간히 문제를 풀어보는 등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수강 전에 모 유명 학원의 인터넷강의를 수강하면서, 매일 제공되는 단어를 외우고 기본서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매번 시간을 제고 풀었고 속도 맞추기에 급급했으며, 듣기도 듣고 쉐도잉을 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었습니다. 이는 4년 전에 토익 700점대를 맞았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기초가 부족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토익 공부당시에도 인강과 기출문제를 병행했을때 목표점수가 나왔었기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LC에서부터 완전히 달랐습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단 전체의 접점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했고, 토익에서 사용했던 꼼수들이 아니라, 맥락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듣기중 필기가 전혀 없었던 저는, 내용암기를 위해 기호로 문장을 기억하는 방식이 상당히 독특했습니다. 원래 멀티테스킹 능력이 약해서 처음에는 쓰기를 위해 놓치기 십상이었지만, 익숙해진 이후에는 점수를 위해 무엇보다 값진 방법이었습니다. RC역시 그렇습니다. 토익처럼 문제를 먼저 읽고 내용을 찾는 습관덕에 매번 시간이 부족하고 정답률도 높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맥락을 찾는 연습을 한 이후부터는 전체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접근하기 때문에 속도와 정답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텝스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기존의 영어문제들과 너무 다르다' 였습니다. 가령 LC에서 텝스의 유형을 가장 잘 반영한 문제를 꼽으라면 "A로 가러면 어떻게 해야되?" 라는 질문의 답이 "나도 여기 안살아" 라는 문제가 있다고 지인들에게 설명하고는 합니다. 텝스는 무엇보다 "일상을 잘 반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어려움이 단순 단어의 어려움, 문장의 어려움이 아닌, 수능 등으로 굳어진 영어 문제의 형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꼬아서 낸다라는 발칙한 접근에서 시작합니다. 이러한 접근에서 컨설텝스는 우리 수험생들의 오류를 정확히 알고 짚어 주는것이 컸습니다. 12년 교육과정을 거친 수험생들은 당연히 이렇게 생각하겠지?를 너무 잘 알고 오류의 수정을 완벽히 유도합니다. 6개월간 대학 영어사의 인강들을 많이 들어왔고 제 성적은 답보상태였지만, 컨설텝스 수강 단 30일만에 점수가 80점 오르는 쾌거를 보았습니다.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강의, 특히 책의 내용중, 자신의 오류를 수정하는 부분을 성실하게 임했던 것이 제 성적 도약의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 점수는 사실 미천합니다. 더 잘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제가 1개월이라는 단시간 공부에서 괄목할만한 도약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도약은 컨설텝스 덕분입니다. 2022년 상반기 서울대 대학원 입학의 막차를 탔습니다. 거의 지옥끝까지 갔다가 왔고, 점수를 넘지 못한 제 후배들도 지금 그렇습니다. 어제 성적확인을 하고 후배에게 컨설텝스 교재와 모의고사들을 던져주고 왔습니다. 그 친구들에게 사비를 들여서라도 강의를 듣게 할 생각입니다. 아직도 믿기지 않네요. 컨설텝스 관계자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