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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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1-10-13
145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2점 | 145점 | +47점 |
| 어휘 (60점) | 33점 | 36점 | |
| 문법 (60점) | 32점 | 35점 | |
| 독해 (240점) | 121점 | 129점 | |
| 총점 (600점) | 298점 | 34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2점 | 33점 | 32점 | 121점 | 298점 | +47점 |
| 수강 후 | 145점 | 36점 | 35점 | 129점 |
일을 하다가 조금 더 깊이있는 공부를 해야 제가 맡은 업무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고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원했던 대학원이 텝스가 필요하기도 했고, 토익은 보는 곳도 안 보는 곳도 있지만 텝스는 여기저기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텝스로 결정해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일단 학원부터 과외까지 안해본 것이 없었고... 인터넷 수업은 제가 마음먹고 잘 들을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시도하지 않았었습니다. 학원은 빼먹기 일쑤였고, 1~2주차까지만 나가고 그만 두거나 하는 일이 많았구요. 아무래도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하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그러다가 그래도 과외는 맘먹고 공부하겠지 싶어서 과외를 받아보았는데, 300점 언저리까지는 점수를 마련했지만 텝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두달만에 목표점수를 달성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일단 하루에 정해진 양이 있고, 짜여진 커리큘럼대로 공부하면 되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고 야근도 많아서 공부할 시간도 없고 특히 계획짤 시간은 더더욱 없다보니 어느 날에 뭘 공부해야지 하는 것들이 다 비효율적이고 시간낭비라고 느껴졌었습니다. (계획 짜는 것을 가장 못하기도 하구요.) 게다가 노란 단어책은 내가 도대체 이 단어를 왜 외워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가득 있어서 10일차까지 외우고 그만두고 또 다시 1일차부터 외우고 하는 일들이 반복이었습니다. 근데 컨설텝스는 일단 일일 공부량뿐만 아니라 단어도 제가 외워야하는 것들이 정해져있는 것들이 너무 편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제가 원하는 점수대에 할당된 단어들 중에서 제가 모르는 단어를 정리해보니 작은 노트에 네장도 안되는 분량이더라구요. 노란 단어책 한 권을 외우는건 자신이 없었지만, 컨설텝스에서 제시해주는 양은 현실적이었다보니 이 정도만 외우면 되는거구나!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점수가 어휘, 문법까지는 신경쓰기 어려운 단계다보니까 앞부분에 몰아놓은 청해와 독해 공부가 더 효율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의 시험은 전략적이라기보다는 그냥 막 보았는데, 컨설텝스를 수강한 후에는 아 내가 이 문제는 틀리면 안되는구나, 어떤 방식의 문제가 나오겠구나 마음의 준비도 잘 되었구요.
수강 전후의 공부방식만 보아도 아시겠지만 컨설텝스는 '효율', '체계적'이라는 것으로 다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시간이 없으신 분들께서는 꼭 컨설텝스로 한달만에 졸업하시면 좋겠네요. 직장 다니면서 저녁에 순 공부시간 2시간, 많으면 3시간 정도만 투자하셔도 저보다 더 높은 점수가 가능하실겁니다. 저는 사실 컨설텝스 들으면서도 순공부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하루에 3시간씩 10일만 공부하셔도 327점은 금세 넘으실거라고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