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준
대학생/대학원생
부산대학교
-
2 주
2021-12-16
72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14점 | +335점 |
| 어휘 (60점) | 0점 | 34점 | |
| 문법 (60점) | 0점 | 34점 | |
| 독해 (240점) | 0점 | 153점 | |
| 총점 (600점) | 0점 | 33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35점 |
| 수강 후 | 114점 | 34점 | 34점 | 153점 |
저는 대학교 생활을 마무리 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입니다. 더 좋은 학벌과 흥미가 생긴 다른 분야의 학문을 공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로의 진학을 희망하게 되었고, 영어자격을 위하여 텝스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컨설텝스 수강 전 따로 공부한 것은 없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는 가장 큰 컨텐츠는 크게 단어 및 숙어 정리와 파트 별로 상세한 풀이법 제공 이 두 가지 입니다. 특히, 단어 및 숙어 정리는 텝스에 주로 나오는 단어들을 위주로 정리되어 있고 문맥 속에서 단어의 의미를 유추할 수 있도록 시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들여 단어를 정리할 수고를 줄여 줍니다.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각 파트 및 문항 요소 별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고 풀어야 하는 지가 제공되고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문제가 제공되기 때문에 각 문제 별로 최적의 상태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텝스는 공부하면서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다른 시험에 비해 대답하기 어려운 것을 물어본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독해의 경우 시간도 굉장히 촉박하기 때문에 애매하고 까다로운 질문들을 주어진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준비 기간이 상당히 짧았기 때문에 평소에 잘 들리지 않던 듣기에 집중하지 않고, 자신있었던 독해 지문을 공부하는 것에 시간을 들였습니다. 토익이나 토익스피킹 등의 공인영어시험 공부에 경험이 없던 분들은 평소에 공부하시던 영어가 독해에 치우쳐져 있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이 매우 짧을 경우엔 독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우선 컨설텝스의 독해 인강과 더불어 서울대 텝스 모의고사 문제를 같이 풀어가며, 텝스의 지문의 느낌을 체화시키고 컨설 텝스 인강에서 가르쳐 주었던 문제풀이법을 실제로 적용하려는 노력으로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텝스는 코렉트와 같은 몇몇 특수한 문항을 제외하고는 지문 전체의 주제 및 느낌을 감지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코렉트의 경우에서도 문제 전체의 느낌에 적응한다면, 잘 해석이 되지 않거나 의미를 모르겠는 문장도 전체의 느낌으로 유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1주일 정도는 텝스에서 어떤 억양이나 주제를 어떤 식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지 파악하였고, 남은 1주는 독해 풀이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연습을 하여 점수를 많이 얻어갈 독해 문제를 최대한 많이 푸는 데 집중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선택적 공부가 목표점수를 넘기는데 큰 도움이 되긴 했지만, 청해 공부를 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모든 공인영어시험이 그렇듯 텝스도 그들만의 시스템에서 시험을 미리 연습하여 그 시스템에 익숙해 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저는 청해 공부에 집중을 안하는 대신 최대한 실전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충분히 맞출 수 있었던 청해 문제들만 왜 틀렸는지 분석하여 실제 시험에서 쓰일 수 있는 저만의 팁을 챙겨가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운이 좋게도 짧은 시간에 제가 원하는 점수를 받았지만, 텝스는 결코 쉬운 시험이 아닙니다. 당장 목표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든 수강생 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