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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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2-01-18
1125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3점 | 138점 | +62점 |
| 어휘 (60점) | 30점 | 32점 | |
| 문법 (60점) | 32점 | 35점 | |
| 독해 (240점) | 98점 | 130점 | |
| 총점 (600점) | 273점 | 33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3점 | 30점 | 32점 | 98점 | 273점 | +62점 |
| 수강 후 | 138점 | 32점 | 35점 | 130점 |

대학원 진학
## 2개월 독학, 그 후 2개월 H사 인강 수강 열심히 하면 당연히 오를 거라는 생각에 무작정 서점에서 문제집을 사서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두 달정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매 번 본 시험에서 성적은 300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성적 정체의 원인을 어휘 및 기본기 부족이라고 판단해서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자료가 많았던 H사 인강을 신청해서 공부했습니다.
## 2주동안 327점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서 공부했습니다. 타사인강을 2개월째 수강한 11월 시험에서 4개월 전 시험 점수와 비슷한 점수를 받게 되었고 근본적인 접근방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고민 끝에 12월 시험 전 주에 컨설텝스를 수강하였습니다. 327점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방법대로 따라갔고 12월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적어도 텝스에서 만큼은 적은 수라도 양질의 문제를 깊이 있게 고민하는 공부 방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텝스 문제를 접하고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었습니다. 내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생각에 단어를 외우고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이런 공부들이 제 영어 실력에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나 텝스라는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으로 본다면 올바른 방향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하면서 이전에 풀었던 문제들을 한 번 씩 복습해보니 기본기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며 무작정 풀었던 문제들이 텝스 성적 달성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한것 같아요. 컨설텝스 방식으로 지문을 읽다보면 대략적인 선지의 패턴이나 정답의 범위가 예상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몇몇 안 좋은(?) 문제들은 지문의 패턴도 그렇고 선지의 논리가 텝스 시험에 못 미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아무리 공부해봐야 공부를 했다는 만족감만 얻을 수 있지, 텝스 문제를 풀어내는 실력적인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고민할 수 있는 좋은 문제를 깊이 있게 차분히 풀어가는게 텝스라는 시험에 적응하는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공부를해도 좀처럼 오르지 않는 성적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자괴감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목표를 달성하니 후련하고 한 편으로는 뿌듯합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