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안
대학생/대학원생
광운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2-01-25
1164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26점 | +337점 |
| 어휘 (60점) | 0점 | 30점 | |
| 문법 (60점) | 0점 | 38점 | |
| 독해 (240점) | 0점 | 143점 | |
| 총점 (600점) | 0점 | 33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37점 |
| 수강 후 | 126점 | 30점 | 38점 | 143점 |

일반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텝스 응시
기존에 수능 영어 2등급에서 3등급을 받아 왔고 독해에만 자신이 있던 상황임
무엇보다도 청해 영역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대학원 지망을 희망하던 저는 12월 중반부터 텝스를 응시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주변의 말로는 우리에게 익숙한 영어 시험과는 전혀 다른 레벨이라고 들었고 그 말대로 모의 테스트에서 절반 가까이 문제를 날렸습니다. 그 마저도 푼 문제 중에서 60~70퍼센트의 문제만 정답을 맞췄고 나머지는 텝스 특유의 함정에 걸려버렸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수험생들의 대부분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 회 시험을 응시한다고 해서 처음에 겁먹었습니다. 그래서 방법을 찾아보던 중 컨설텝스를 유튜브를 통해 만나게 되었고 327점을 목표로 공부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의 상황을 진단했는데 청해에서 거의 대부분의 문제를 듣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속도도 문제지만 모르는 구어체 표현이 많아 상황 해석이 거의 안되는 것입니다. 기본서에서 나오는 빈출 표현을 외우고 스크립트를 들어보기로 했고 그 결과 파트 1과 2는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텝스식 배점에 따라 많은 점수가 몰려있는 파트 3 이후였는데, 구체적인 상황을 노트테이킹을 통해서 이해하라는 조언을 듣게 되었고 추가로 패닉에 빠지지 않고 못들은 문제는 텝스식 오답을 역이용해 단순히 지문에서 언급되기만한 선택지는 오히려 배제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풀게되었습니다. 어휘는 단어의 수준이 높고 범위도 넓어서 모든 단어의 뜻을 암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고, 또한 단어의 뜻을 단순 암기하기 보다 예문을 통해 단어의 뉘앙스를 캐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했습니다. 그래도 뒷부분으로 갈수록 난생 처음보는 단어들만 나오는 선택지를 봤는데 이는 단어의 어근과 접사를 보고 판단해서 어떤 단어인지 파악하는데에 집중했습니다. 문법은 빈출 영역을 체크하고 풀면 파트 1과 2는 쉽게 해결할수 있습니다. 최후반부는 되도록 a번은 피해서 문제를 풀었습니다. 독해에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문제가 중간에 끼어 있었습니다. 7,8,22,24,25,30~35번이 그 문제인데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문제 풀이 순서대로 위의 문제는 버릴 생각으로 임하니 마음이 편해졌고 위의 문제를 제외한 나머지 문제를 풀고나니 시간이 2분 정도 남았습니다. 마지막에 정답 중에 3번이 유독 부족해서 위의 문제를 3번으로 밀었습니다. 이가 가능했던 이유는 나머지 문제들의 정답이 80퍼센트를 넘길수 있다고 자신할수 있었고 시험의 특정상 선지 별 정답 분포가 고르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텝스에서 목표로 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다음 3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로 기본적인 영어실럭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위의 스킬들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영어를 많이 접해야 합니다. 저는 대학원을 준비하는 입장이라 평소에 영어 원서로 된 책을 많이 접해왔습니다. 그리고 수능을 응시할 시절에도 2등급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이 되었습니다. 둘째로 텝스식 함정을 피하는 것입니다. 특히 청해에서는 정답일것 같지만 대상, 시점과 같은 자잘자잘한 부분에서 오류를 내는 오답이 많습니다. 그래서 단어 하나에 집중하는 것보단 상황을 파악하고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파트 3 이후로는 노트테이킹을 통해서 상황을 파악하면 당장 점수를 10점에서 20점정도 올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비 전략입니다. 청해에서 못들었을때 대처법, 어휘에서 애매하거나 모르는 단어 대처법, 문법에서의 전략, 독해에서의 문제풀이 순서와 논리에 입각한 문제풀이와 같은 전략을 통해 패닉에 빠지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있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컨설텝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전략 영상들과 해설강의를 통해 많은 도움을 얻어서 이곳에 와서 이 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