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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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2-01-26
3117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5점 | 117점 | +96점 |
| 어휘 (60점) | 22점 | 37점 | |
| 문법 (60점) | 21점 | 35점 | |
| 독해 (240점) | 68점 | 133점 | |
| 총점 (600점) | 226점 | 32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5점 | 22점 | 21점 | 68점 | 226점 | +96점 |
| 수강 후 | 117점 | 37점 | 35점 | 133점 |
서울대 대학원 진학을 위해 teps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회사재직 중에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teps 점수가 필요하게 되었고, 298점 이상을 목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토익(20대 중반)이나 토플(20대 후반)은 공부해본적 있지만 teps 공부는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30대 중반이된 지금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거에 두려움이 있었고, 더군다나 teps 시험은 다른 공인시험들과 다른 형태의 시험이라는 의견이 많이 있어서 걱정이 많이 있었습니다. 토익이나 토플 모두 독학으로 했었기에 teps 공부도 독학으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무료 자료들을 다운받아 단어를 외우거나, 시중에 판매중인 유명 학원의 책 1권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최대한 강의를 다 듣고서 시험을 치는 것을 목표로 하였고, 숙제들도 최대한 꼼꼼히 해보려고 했습니다. 특히 숙제를 해나가면서 독해 부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의 직장인 입니다. 30대 초반 석사취득 후 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teps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사 졸업 당시에 취업에 필수적이였던 토익을 1년 정도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850점 정도를 받았었고, 석사과정에 입학하기 위해 토플을 6개월정도 공부하면서 석사과정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탈 정도로 점수를 받았었습니다. 석사 취득 후 회사에 근무하면서 논문을 자주 보게되어 영어는 계속 접하고 있었으나, 논문에 사용되는 영어와 시험에서 사용되는 영어는 전혀 달랐습니다. 박사과정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필요했던 것이 teps 점수였고, 298점 이상이 목표 였습니다. 한번도 teps 시험을 고려해본적도 없었기에 teps 문제에 대한 노출도 0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영어 시험 공부를 많이 했었다는 자만심에 큰 걱정없이 시험 준비를 하기 시작했고, 인터넷상에서 찾을 수 있는 무료 자료들(단어장, 모의고사)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청해 및 어휘, 문법, 독해 어떤 파트도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없었고, 서점에서 판매하는 유명 학원의 전략서(?)를 구입하여 공부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책은 너무 어려운 어휘를 기본 어휘로 명명하여 제공하였고 한페이지에서 진짜 알고 있는 단어는 1~2개에 불과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teps 시험 성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youtube를 통해 많은 teps 강사분들의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그 영상들 중 하나가 컨설텝스 강사님의 영상이였고, 327점 목표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휘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에 솔깃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수강 전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진단고사를 푼 결과, 청해 115점/어휘 22점/문법 21점/독해 68점으로 총점은 226점 이였습니다. 저는 영어 듣기(청해)가 독해 보다 훨씬 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어휘보다는 문법에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진단고사의 결과는 어느정도 납득이 된다고 생각했지만 독해부분은 1/3 정도는 손도 못댄체 시간이 끝나버리는 바람에 처음 겪어본 teps 실전 문제에 매우 당황했습니다. 어떤 영어 시험이든 독해에 매우 취약했고, 단어외우기에도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편이였기에 독해 점수를 올리는게 과연 가능할지가 의문이였습니다. 모든 분들의 걱정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많이 풀지않고, 어려운단어를 외우지 않고, 하나의 문제를 깊에 파고드는 것만으로 점수가 오른다는 강사님의 이야기는 약간 사기(?)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직장인이다보니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매우 한정적이였고,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오전에 1시간, 퇴근 후 3시간 정도를 투자해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목표점수를 만드는 일정을 3월 이내로 예상하고 있었기에 1~2월 시험을 모두 치르면서 실전감각을 키우고 강의의 효율을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시험응시인 금년 1월 시험을 치면서 시험장에서 느낀점은 엄청 났습니다. 청해보다 독해에 집중해서 공부를 했었던건 사실이지만, 독해 문제를 풀면서 정답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 느껴보았기에 당황스러움과 걱정이 앞섰습니다. 왜 답이 보이지? 이게 왜 답인걸 알겠지? 라는 의문이 가득했고 이런 의문은 점수가 발표되기 전까지 두려움에 휩싸이게 했습니다. 내가 답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완전 잘못된 해석이였다면? 전부다 틀린것이라면? 200점도 안나오면 어떡하지? 다른 공부방법을 찾아야하나? 이런 생각들에 사로잡혀 점수 발표전 10일동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원하는 점수보다 높은 점수인 총점 322점을 받았고,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런 독해 공부방법을 더 일찍 접목 시켜보았다면 더 높은 점수가 나오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목표점수 이상을 받았고, 컨설텝스의 공부방법이 teps시험에 매우 적합한 방법이라는 것을 확신하게되었습니다. 모든 teps 공부를 하고계시는 분들과 같은 마음이였고 점수가 절실했던 만큼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지만, 한번의 시험에서 바로 이렇게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던 것들이라 아직까지도 어리둥절한 상태입니다. 횡설수설한 후기지만 다른 분들도 컨설텝스강의와 공부법들을 통해 원하시는 점수를 받고 바라던 일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