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윤
대학생/대학원생
한양대학교
전문대학원 진학 (로스쿨)
1 개월
2022-02-22
163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7점 | 127점 | +71점 |
| 어휘 (60점) | 33점 | 38점 | |
| 문법 (60점) | 31점 | 38점 | |
| 독해 (240점) | 101점 | 130점 | |
| 총점 (600점) | 262점 | 333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7점 | 33점 | 31점 | 101점 | 262점 | +71점 |
| 수강 후 | 127점 | 38점 | 38점 | 130점 |

중고등학교 시절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영어였습니다. 이해를 할 수 있는 과목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공부를 하는 시간도 다른 과목에 비해 무척 적었고 성적 또한 월등히 낮았습니다. 수능에서는 절대평가임에도 불구하고 3등급이라는 성적을 받았습니다. '공부회피 -> 점수 하락 -> 자신감 결여' 라는 악순환으로 인해 저는 스스로에게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었고 대학교에서도 영어 실력을 늘릴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방학마다 영어 공부를 시도했다가 포기하기 일수였죠. 대학교 졸업 시즌이 다가오고 제가 희망하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이상 영어를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는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었고 서울대 로스쿨은 토익 점수를 인정해주지 않았기에 텝스를 준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어에 대해 자신감이 부족한 저는 그 어렵다는 텝스 시험을 혼자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았고, 그렇게 중고등학교 시절에도 잘 보지 않던 인강을 처음으로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각 유형별 문제풀이 방식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청해공부방법을 세세히 알려주시는데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걸 강사의 입으로 한번 더 들으니까 조금 더 꼼꼼하게 저의 실수나 청해력을 교정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의 각 유형 풀이방법 강의 또한 제가 출제 경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영어실력을 늘리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저는 현재 리트를 준비하는 수험생이기에 하루에 많은 시간을 영어에 투자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12월 초-중반에 하루에 4시간씩 10일 정도 공부하였고 계절학기 수강으로 인해 잠시 영어 공부를 쉬었다가 1월부터 다시 하루에 3시간씩 10일, 2시간씩 20일 정도 공부하였습니다. 이렇게 준비기간은 2달이지만 실제 공부한 요일은 40일 정도 됩니다. 시간이 부족했기에 저는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시간은 최선을 다해 몰입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컨설텝스를 이용하여 어떻게 공부했는지 시기별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초반 10일 (12월 중-후반) (하루에 4시간씩 10일) 컨설텝스 강의를 이용하여 각 유형별 출제경향과 정오답을 구성하는 출제원리를 빠르게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연습 문제를 최대한 정석대로 풀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때 독해와 청해를 공부하는 효과적인 방식을 익혔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자세히 공부방법을 설명해주시는데 후에 기출 분석을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중반 10일 (1월 초-중반) (하루에 3시간씩 10일)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는 '독해를 위한 문법강의'를 열심히 들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강의 후에 혼자 연습할 수 있도록 연습문장을 제공해주시는데, 문장들이 난이도가 높고 실수할 여지가 많은 것으로 선별된 문장들이었기에 이를 독해해보고자 시도하고 잘못 읽은 부분을 교정하는 과정에서 독해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3. 후반 15일 (1월 중-후반) (하루에 2시간씩 20일) 어느정도 유형별 출제원리와 경향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이때부터는 기출문제풀이를 병행하였습니다. 아직까지 청해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기출문제풀이에서는 청해실력향상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먼저 풀고 후에 모르는 단어와 잘 안들리는 단어들을 익히려고 노력한 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청해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고 스스로 피드백하는 과정에서는 컨설텝스에서 알려주었던 공부방법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기출문제집에 나온 어휘는 모조리 익히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강사님이 알려주신 문맥 속 어휘 익히기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출문제를 매일 반복하며 학습하자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들리기 시작한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해 정답률 또한 많이 상승했습니다. 저는 환산 기준표가 바뀐 사실을 몰라 처음 목표 점수를 387로 설정했습니다. 최근에 로스쿨 입시에서 대학들이 개정된 환산기준표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제가 실제로 목표하고 있는 점수는 338점입니다. 333점까지 올렸으니 이제 5점만 더 올리면 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며 원하는 338점을 반드시 달성하겠습니다. 더 좋은 성적을 받게 된다면 다시한번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제가 이렇게 큰 폭으로 영어점수를 향상시켰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 거 아닌 점수일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영어 인생의 큰 변곡점을 맞이한 것과 같은 기분을 주는 점수입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많이 의지했던 컨설텝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영어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문구를 몇 가지 소개해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반드시 원하는 목표 성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얻는 성취감이 가장 즐겁죠" -차준환 선수 "Just do it,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