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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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2-03-10
57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7점 | 141점 | +66점 |
| 어휘 (60점) | 34점 | 34점 | |
| 문법 (60점) | 35점 | 41점 | |
| 독해 (240점) | 116점 | 152점 | |
| 총점 (600점) | 302점 | 36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7점 | 34점 | 35점 | 116점 | 302점 | +66점 |
| 수강 후 | 141점 | 34점 | 41점 | 152점 |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입니다.
시험 직전에 단어만 잠깐 외우고, 기본 실력으로만 시험을 쳤습니다. (공부는 따로 안했습니다..)
정답을 고르는 기준을 알게 되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 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는 못했는데, 컨설텝스가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2주 전 시험에서 66점이나 향상이 되는데 도움을 준 포인트가 2가지가 있습니다! 1) LC와 RC 에서 텝스 출제자들이 문제, 정답, 오답낚시 를 어떻게 내는지를 인지하게 된 것 - LC 파트만 보면 24점이나 상승했지만 솔직히 공부 시간을 LC 보단 RC에 대부분을 썼고, 시험을 쳤을때도 이전 시험에 비해 잘 봤다는 느낌은 크게 없었습니다. 다만, LC 쪽에서 수강 전후로 달라진 점은 단순히 각 유형을 어떤식으로 푸는지를 인지한 것 과 21-23 : 메인 , 24-28 : 코렉트, 29-30 : 인퍼, 31-32 : 메인, 33-35 : 코렉트, 36 : 인퍼 인 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문제를 푼 것 정도입니다. 따라서 처음 문제를 들을때 원래는 모든것을 캐치하려고 했던 과거와는 다르게 메인문제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려고 하고,(기타 등등) 전략을 미리 세울수 있었던게 저는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제가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가르칠 때에도, 문제를 그냥 풀지 말고 출제자가 이 문제를 어떤식으로 풀게 설계했을까를 상상하며 풀어보라고 항상 조언합니다. 근데 제가 안 그러고 있었네요 ㅎㅎ 이걸 적용했습니다. 2) RC 문제 풀이 전략을 세운것! (36점 상승!) - 제가 빈칸/메인/코렉트/인퍼 유형 마다 평균적으로 얼만큼의 시간이 소요가 되는지, 정답률이 얼마나 되는지 (어느 유형에 강한지)를 파악하는것. 즉, 내 현실적인 실력이 어느 정도 위치인지를 구체적으로 아는 것이 생각보다 엄청 큰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시험 전날 모의고사 하나를 잡고 40분동안 풀어봤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ㅠㅠ 답답함에 저만의 전략을 짜보게 된 것인데요, 시간 제한 없이 각 유형 별로 문제를 풀어보고 몇 분이 걸리는지, 정답률이 어떻게 되는지 그 수치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빈칸유형은 문제당 1.7분 80%, 코렉트는 1.5분 75%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항상 시험에서 앞에서부터 푸니 뒤 긴지문 10개는 풀어보지도 못하고 끝나더라구요.. 근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제 기준으로는 앞 부분의 메인, 코렉트보다 더 쉽게 느껴졌고 정답률이 높았습니다. (지문이 길긴 해도 한번 읽으면 두 문제를 풀수 있어서 저한테는 잘 맞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최적의 조합을 찾는 노력을 통해 자체적으로 10/15/10/5의 시간 분배법을 사용했습니다. 문제푸는 속도가 느린걸 억지로 빠르게 하면 역효과가 날것 같아서 평균적으로 한 문제당 1.5분으로 넉넉하게 잡았습니다 ㅋㅋ (긴지문 중 6문제 - 10분, 파트3 중 메인4코렉트5인퍼1 - 15분, 빈칸 중 6문제 - 10분, 연결어딴소리 4문제 - 마지막 5분 남았다고 하면 풀기 시작)과 같이요! 기존에 40분을 통째로 시간제한을 두면 사실 시간 압박이 크게 안 느껴져서 한 문제에 2-3분씩 여유롭게 풀다가 긴지문 10개를 다 찍곤 했는데, 시간 분배를 해두니 나름 더 압박이 가해지고, 적당히 포기할줄도 알게 되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문제를 5-6개 이상 더 풀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가로 실전에서 RC 문제풀이 시작하는 시간이 랜덤으로 주어졌을때 거기에 10/15/10/5를 빠르게 더하는 연습도 했습니다 (잔머리.. ㅋㅋ) 예를 들어, RC 시간이 46분 부터 시작한다고 하면 각 파트별 시간 제한을 위에 적어두는 거죠 ㅎㅎ 46/56/11/21/26 과 같이요. 이거 연습 안해두면 안 그래도 긴장되는 상황에서 덧셈한다고 쓸데없는 곳에다가 30초 정도 머리쓰게 될것 같아서 어떤 시간이 주어지더라도 바로바로 계산할수 있게 연습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당장 필요한 점수는 넘겼지만 저는 아직 풀이 전략을 터득한 것이지 영어 자체의 실력이 좋아졌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ㅎㅎ 어쨌든 영어공부는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부는 계속 할 예정입니다! 도움 주신 컨설텝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