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유빈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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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어학능력 측정
3 주
2022-03-12
74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1점 | 148점 | +91점 |
| 어휘 (60점) | 24점 | 38점 | |
| 문법 (60점) | 29점 | 41점 | |
| 독해 (240점) | 130점 | 158점 | |
| 총점 (600점) | 294점 | 38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1점 | 24점 | 29점 | 130점 | 294점 | +91점 |
| 수강 후 | 148점 | 38점 | 41점 | 158점 |
대학교 졸업이 다가오는데, 대학원에 진학할지 아니면 취업을 준비할지 고민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방학을 효율적으로 보내려면 어학 점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 어학 능력 측정과 미래에 있을 선택을 위해 텝스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제공해 주는 인강이 있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강의 강의 수가 너무 많아서 시간 안에 이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름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는데도 컨설텝스 진단테스트에서 224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아 굉장히 좌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가지 도움을 받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매일 할 공부가 정해져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이후 영어 공부를 한 경험이 전혀 없습니다. 학과 자체가 영어 공부와는 거리가 좀 있는 학과이다 보니, 영어 원서조차 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년 만에 영어 공부를 시작하려니, 막상 무엇부터 해야 할지 전혀 감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각자 목표로 하는 점수에 맞게 효율적인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고, 그에 맞게 공부만 하면 돼서 굉장히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문법과 어휘가 아닌 독해와 청해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져 보다 효율적으로 점수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1:1로 문의를 담당해 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인강이지만, 마음껏 질문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공부 효율을 굉장히 많이 따지는 편입니다. 공부를 할 때, 시간 대비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쉽게 좌절하기도 합니다. 기존에 인강을 들었을 때는 사실 제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이상하게 시간 대비 성적이 향상되지 않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컨설텝스의 짜여진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레 오답 논리 교정하는 법도 알게 되고, 어떻게 해야 텝스에서 효율적으로 성적을 향상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327점을 목표로 수강하였고, 그렇다 보니 생각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공부가 많았습니다. 텝스를 공부하며, 문법과 어휘를 50강 정도로 구성한 인강을 이전에 듣고 있었는데, 327점이 목표라면 독해와 청해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율이 높음을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모의고사 점수도 풀 때마다 조금씩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빈출단어를 순위대로 제공해주고, 숙어 표현도 잘 정리되어 있어서 단어도 외우는 보람이 있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아주 기초적인 단어조차 기억이 나지 않아 텝스 지문을 읽는 것조차 피곤했는데요. 빈출단어를 순서대로 외우니, 문제를 풀 때마다 외웠던 단어가 나와서 저절로 단어가 외워졌습니다. 또한, 문맥에 맞게 단어를 적용해 보는 식의 방법 역시 다의어 학습에 효율적이었습니다. 숙어 역시 빈출 순위 위주로 암기하니, 청해 문제를 풀 때마다 아는 숙어가 추가되어서 뿌듯함을 느끼며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할 일이 많아 텝스에 오랜 시간을 투자하지도 못했고, 시험 당일에도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컨설텝스와 함께 공부하니, 목표였던 327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텝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게 효율적인 방식일지 모르겠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컨설텝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