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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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월
2022-03-11
815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3점 | 156점 | +87점 |
| 어휘 (60점) | 40점 | 39점 | |
| 문법 (60점) | 35점 | 45점 | |
| 독해 (240점) | 118점 | 153점 | |
| 총점 (600점) | 306점 | 393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3점 | 40점 | 35점 | 118점 | 306점 | +87점 |
| 수강 후 | 156점 | 39점 | 45점 | 153점 |

대학 일반 편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일정 점수 이상의 텝스나 토플 점수가 필요했습니다. 한국식(?) 영어 시험에 익숙하기에 라이팅과 스피킹에 자신이 없었고 무엇보다 토플은 응시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당연히 텝스를 선택했습니다. 기준 점수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부담은 없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단기간에 끝내야 한다는 압박은 있었습니다.
처음 시험공부를 시작할 때는 시험 유형과 스킬을 빠르게 캐치하기 위해 항상 인강의 도움을 받는 편이라 공부 시작할 때부터 컨설텝스를 수강했습니다. 여러 회사의 강의들을 찾아보았고 그 중에서 컨설텝스가 시험의 전반적인 유형과 접근방법을 잘 알려주기에 처음에 텝스를 접할 때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첫 텝스 공부를 컨설텝스와 함께 시작했기 때문에 텝스의 유형을 습득하는 데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처음부터 컨설텝스의 문제 접근 방법을 적용하여 푸는 연습을 했기 때문에 접근을 잘못해서 교정해야 하는 시행착오들을 스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수대별 전략 관련해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저는 일단 청해가 매우 약했기 때문에 파트 4,5는 과감히 포기하고 파트 1,2,3을 공략했습니다. 387점을 넘기기 위해서는 파트 4,5의 경우 1/3 정도만 맞으면 됐기 때문에 노트테이킹과 2번 들려준다는 점으로 기존 실력대로 풀었던 것 같습니다. 독해의 경우에도 스킵할 문제들을 미리 정해 놓고 실전에서도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을 만큼 기출문제를 풀면서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해와 독해 모두 틀린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내 실수를 교정했던 게 실력을 올리는 밑거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과목별로 저만의 공부법을 조금 더 자세히 적어보자면, - 청해 청해는 공부하는 과정에서 제일 힘들고 막막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전략을 잘 짜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고득점을 노리지 않았기에 파트 1, 2, 3만 공부하였고 파트4, 5는 풀기만 하고 리뷰도 하지 않았습니다 파트1의 경우는 숙어가 무슨 뜻인지 모르면 솔직히 답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빈출숙어를 많이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된 숙어 자료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그때 네이버 사전과 연동되어서 예문들을 같이 들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외운 숙어들은 파트1뿐만이 아니라 파트2,3에서도 가끔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숙어는 꼭 암기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파트 2의 경우는 꼼꼼히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시제 같은 경우를 놓쳐서 틀린 다는 것을 내 실수 교정을 통해 알고 집중해서 들었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트 1,2 까지는 지문이 짧고 놓치면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집중해서 들어야 했기에 노트테이킹을 하지 않고 무조건 듣는 것에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파트 3의 경우 문제 번호마다 어떤 유형이 나오는지 암기를 해놓고 유형별로 약간씩 다르게 풀었습니다. 메인유형의 경우 맥락을 파악하는 데에 집중해 노트테이킹을 따로 하지 않았고 코렉트 유형과 인퍼 유형의 경우 어떤 문장에서도 태클을 걸 수 있기에 꼼꼼히 노트테이킹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파트 4,5를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파트3의 접근법이 자연스럽게 적용되어 도움을 조금은 받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청해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소거법인데 과거 토익공부를 하면서 익숙한 방법이었기에 어렵지 않게 적용할 수 있었습니다. - 어휘와 독해 어휘의 경우 어휘영역을 위해 공부했다기 보다는 독해영역 점수 상승을 위해 공부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단어들은 컨설텝스에서 제공되는 빈출 어휘를 통해 학습했고 청해에도 어려운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학습시에 많이 들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일단 저는 모르는 단어가 지문에 많이 나오면 멘붕이 오는 타입이었기에 제 점수대에 제공되는 단어들 말고도 시중 기출문제집을 풀며 나오는 단어들을 최대한 학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가 지문에 나올 때 유추해보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했던 것들이 어휘 점수에 도움을 주었던 것 같고 시험을 볼 때 어휘는 보기를 모르면 그냥 틀리는 거나 마찬가지기에 어휘 마지막 페이지 문제들의 보기만 보고 아는거 있으면 한두문제 풀고 나머지는 한줄로 그어서 문법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독해의 경우는 컨설텝스를 통해 접근 방법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접점찾기는 해내지 못했지만 포인트 도출까지는 체화할 수 있어서 문제를 풀면서 자동적으로 흐름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오답 낚시 유형이 어떤 것이 있는지 많이 분석해 보아 나중에는 풀 때 보기를 보면서 이거는 무슨 오답유형이네 하면서 거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독해의 경우는 강의를 잘 따라간 후에 그것을 체화하도록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 문법의 경우는 따로 공부하지 않았고 그냥 시험 전날 유튜브에서 문제 풀이하는 영상 하나 틀고 거기에서 설명해주는 풀이만 대충 암기하고 제 실력에 맡겼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