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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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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2-03-15
1405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89점 | 82점 | +56점 |
| 어휘 (60점) | 36점 | 38점 | |
| 문법 (60점) | 41점 | 49점 | |
| 독해 (240점) | 110점 | 163점 | |
| 총점 (600점) | 276점 | 33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89점 | 36점 | 41점 | 110점 | 276점 | +56점 |
| 수강 후 | 82점 | 38점 | 49점 | 163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 점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문법이나 어휘력만 있으면 무작정 많은 문제를 읽고 풀다 보면 실력이 늘거라 생각했습니다.
컨설 텝스의 꽃인 '문장의 point 파악 → 접점 도출 → 사고 교정' 을 꾸준히 훈련함에 따라 실제 독해 시험에서 돌려 말하는 선택지 등을 수월하게 고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상에 글을 잘 남기지 않는 타입이지만, 컨설텝스에서 제시해 준 공부법으로 큰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먼저 저 같은 경우에는 30점대 정도의 지극히 평범한 어휘와 문법 실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문제들만 많이 풀면 독해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그렇게 호락호락한 시험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텝스 관련해서 검색하던 중 우연히 컨설텝스에 대해 알게 되었고, 결제는 1월 초에 하였지만 설연휴 이후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공부를 제대로 바로 시작하지 못한 사정도 있기는 하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 저 또한 사실 대형학원에 대한 신뢰가 컸던 터라 기타 사설 시스템에 대해서 약간의 의심이 있기는 했습니다. 여튼 본격적으로 강의를 수강하면서 빈칸 유형 첫 강의에서부터 뭔가 머리를 세게 맞은 듯한 쾌감을 느꼈고, 문장 한 줄 한 줄을 무미건조하게 읽는 게 아니라, 각 문장의 point를 파악하면서 접점을 도출하고, 사고의 교정을 반복하면 빈칸 유형뿐만 아니라 독해의 모든 part를 정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에 저는 컨설텝스 교재를 진도에 따라 항상 갖고 다니기 위해 스프링철로 분권하였고, 327점 해석을 위한 문법강의와 어휘 모든 부분도 다 일일이 프린트하여 교재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아쉽게 이미지 첨부는 안 되네요) 그럼 이제 파트별로 제가 했던 방식을 간략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독해 part] 강의 도중에 선생님께서도 해주시는 말씀이지만, 단순히 많은 문제를 풀면서 채점을 하는 것보다는, 한 문제를 풀어도 시간을 투자해서 '자신의 사고 과정을 교정'하는 것이 쌓이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분명 불안하고, 의심도 들겠지만 저 이외의 많은 수강생분들도 해내셨듯이 보답은 성적으로 돌아옵니다. 1) 강의 시작 전에 반드시 문제를 먼저 풀어보고 강의 수강 → 나는 아직 연습 중이라고 편하게 생각하지 말고, '모든 문제는 실제 시험처럼' 집중해서 푸시길 권해드립니다. (맞고, 틀리는 것 자체는 상관없습니다) 2) 수강 후 유형별 접근법 인식 → 한 문제마다 문제 풀기 전에 계속 인지하면서 풀이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3) 연습문제를 풀면서 체화 → 여기서 저는 문제를 풀 때 따로 시간을 재진 않았습니다. 대신에 한 문장의 point 파악을 위해 '제대로 딱 한 번만' 읽고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4) 사고 교정 후, 몰랐던 어휘나 문장 구조 재확인 → 빈출 단어 말고, 컨설텝스 교재 자체의 지문이나 선지 등에 있는 어휘들도 텝스 시험에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으니 외우시길 추천드립니다. [어휘 part] 컨설텝스 교재 자체 어휘와 점수대별로 제공되는 빈출 단어를 프린트하여 외웠습니다. 강사님께서 강조하시는 게, 단어를 단순히 뜻과 1:1로 매치해서 외우지 말고, 사전의 예문들을 통해 어떤 문맥에서 어떤 뉘앙스로 쓰이는지 이해하면서 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게 정말 좋은 방식이라 느낀 것은, 텝스는 구어체 & 문어체 표현이 청해 / 어휘/ 문법 전 part를 걸쳐서 나오기 때문에 문장 자체에서 받아들이면 다른 part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심지어 문법에선 '전치사'를 고르는 문제들도 나오는데, 문장에서 받아들였으면 해당 단어와 자주 쓰이는 전치사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기 때문에 큰 힘을 발휘하죠! 그러면 아 그래? 그러면 몇 문장 보면 되지 뭐~ 하면서 가볍게 여길 수 있는데, 제공되는 단어만 꼼꼼히 하는 것도 생각보다 시간 투자가 조금 필요하기 때문에 쉬운 단어라고 무시하지 말고, 하루에 빈출 단어 1part씩 만이라도 꾸준히 쌓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모르는 단어를 문맥과 어휘의 이미지화를 통해 그냥 버리지 않고, 문맥에 맞게 맞춰가는 방식도 평소에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청해 & 문법 part] 청해가 가장 약점인 부분이라 제일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시험을 보니 현실적으로 단 시간 내에 크게 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청해는 빈출 숙어 외우면서 문제는 조금씩 풀었고, 거의 대부분을 독해에 올인하였습니다. 그만큼 정해진 기간 내에 독해만큼은 확실히 올릴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있었기에 개인적으로 선택한 방법이니, 다른 분들은 청해도 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시험 시작이 청해 40문제로 시작하기 때문에, 마냥 포기하시면 멘탈 탈탈 털려서 뒤로 가서 지장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문법만큼은 제가 좋아하는 part라서 사실 대형학원 강의를 병행하긴 했습니다. 컨설텝스 선생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점수대별로 필요한 공부만 하고 점수 달성하라는 것이죠? 특히 327점 목표로 하면, 보통 어휘나 문법이 30점만 나오면 그 이상 올리는 것은 시간상 비효율적이니 독해나 청해에 올인하라고 대부분 생각하실 텐데 이 말을 텝스 선지로 따지면 '매력적인 오답'처럼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여러분 이 말이 무조건 공부를 적게 하라는 게 아니에요.. 저도 다른 수강생분들의 후기를 보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이 육아나 직장 때문에 하루 1~2시간 정도밖에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이야 필요 최소한으로 효율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접근하는 것이지, 하루 순공부 4~5시간 이상씩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나도 이 정도만 하면 되겠지" 라고 단순하게 타협하려 들지 마세요;; 텝스 시험이란 게 상대평가에, 회차마다, 파트마다 항상 난이도 차이가 있어서 언제 어느 달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면 문법도 어느 정도 투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 또한 어떻게든 투자했고, 부족한 청해점수를 독해와 함께 조금이라도 메꿀 수 있었으니까요. (청해나 독해에 비해서 점수 상승 효율이 낮은 건 분명하지만, 1~2점 등의 한자리 점수 차이로 목표 점수 미달인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기본적으로 실력이 있으신 분들이나 시간이 정말 없으신 분들은 청해나 독해 위주로 투자하는 게 맞지만, 특히 200점대 중후반에 정체하면서, 공부할 시간 '솔직히 충분히 있으신 분들'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라고.. 하다못해 컨설텝스의 해석을 위한 문법 강의라도 충실하게 학습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문법도 공부하면 문장 구조도 좀 더 잘 볼 수 있게 되고, 독해 part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간략하게 쓰려고 했는데.. 솔직하게 전해드리고 싶어서 길어지다 보니 좀 두서가 없을 수 있는데, 각자 목표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시고 계시는 여러 수강생분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