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원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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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6 개월
2022-04-12
1877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52점 | 203점 | +154점 |
| 어휘 (60점) | 36점 | 52점 | |
| 문법 (60점) | 49점 | 54점 | |
| 독해 (240점) | 142점 | 224점 | |
| 총점 (600점) | 379점 | 533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52점 | 36점 | 49점 | 142점 | 379점 | +154점 |
| 수강 후 | 203점 | 52점 | 54점 | 224점 |

전문대학원 입시를 위해 공부했습니다.
대형 학원에서 수강했습니다. 강남 해커스에서 약 4달 정도 있었습니다. 정규반 2달, 실전반 1달 반 정도 듣고 나왔습니다. 그냥 기출문제 풀어보고, 문제집 사서 풀어보고, 틀린거 해설지 보고 체크하고 몰랐던 단어 체크하는 정도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도움 받은 부분은 리딩 파트 입니다. 특히나 저는 고득점자 분들의 성적 상승 후기를 읽고 나서 오히려 문제 양으로 밀어 붙이기 보다 틀린 오답 하나를 다시 공부하는데 시간을 오래 들이셨다는 공통적인 후기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예전처럼 오답을 하는 과정에서 아, 이거 내가 해석 잘못했구나 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왜 잘못했는지에 대한 이유를 자세히 구체화하고, 유형화 시켜서, 단어를 몰랐어도 풀 수 있었을까? 어떻게 유추해서 풀었을까? 문맥상 이 뜻으로 볼 수 있었을까? 등의 오답 분석 및 연습을 하다보니 어느샌가 리딩 지문 풀 때 정답률이 높아졌던 것 같습니다. 또한, 목표점수를 위해 단어나 문법보다는 청해, 독해 시험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는 공부 방향 또한 큰 방향성을 제시해주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 9월부터 노베이스로 텝스를 시작했습니다. 첫 텝스 치기 전 컨설텝스를 1주일 정도 수강하고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평소 토익을 쳐도 900점 초반이 나오고, 취업을 위해 따놓았던 토익 스피킹도 Lv.7 정도를 받아놓은 경험이 있어서, 너무 쉽게 생각하고 텝스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첫 시험은 380점 정도 받았었고, 이후 400점 초반까지 오르다가 12월에 379점까지 떨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한번에 팍팍 올라도 시원찮을 판에 떨어지기 까지 했을때, 너무나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1월, 2월 해커스 어학원에서 실전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430점 초반대를 상회했었습니다. 지지부진한 성적 상승폭에 너무 지쳤습니다. 너무너무 포기하고 싶었을때 쯤, 예전에 들었던 컨설텝스를 다시 수강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 한 학기 역시나 졸업 학기였지만 18학점을 채워 듣느라 텝스에만 온전히 집중하지 못했던 탓도 있었겠지만, 역시나 컨설텝스를 수강하면서 분석하게된 저의 원인은 스스로 생각하고 피드백 하는 시간이 너무 없었다는 점입니다. 컨설텝스를 수강하고 나서는 오답 하나하나 틀리는 것에 노이로제에 걸려있던 제게 얘기하시듯이, '지금 틀리는 게 오히려 좋다. 틀린 만큼 실력 향상에 도움 될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더 차분하게 오답 분석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오답 분석이라는게 안하던 습관이기에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이 안잡혔습니다. 이 때 큰 도움을 받았던 것이 컨설텝스 컨설턴트님과의 대화였습니다. 저는 구건우 컨설턴트님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공부방법부터 오답 어떻게 분석하는지 등에 대해 여쭤봤을 때 너무나 상세하고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제가 오답해놓은 사진을 보시면서 어떻게 오답을 다시 해야하는지도 피드백 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이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은 평소에도 크게 실수하지 않으면 40점 후반에서 50점 초반대를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건 대형학원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었고요 단어같은 경우는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준 빈출선별단어가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스닝은 그냥 저혼자 AP 뉴스 받아쓰기 하면서 듣기 감만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뭔가 리딩에서 '감'이 왔을때, 컨설텝스 수강하고 처음 친 시험은 3월 26일자 시험에서 받은 468점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친 시험중 가장 크게 올랐던 점수였습니다. 솔직히 3월 26일 시험에서 점수가 또 예전만 했다면, 그냥 전문대학원 입시공부를 포기하고 취업준비, 또는 SKP 대학원 입학을 준비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용기를 얻어서, 4월 2일 시험을 한번만 더 쳐보자고 응시했고, 533점이라는 목표를 얻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또 보시기엔 그닥 높은 점수가 아닐수도 있지만, 제 개인에게 있어 이런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큰 성취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금 급하긴 하지만 남은 생물,화학 공부 하는 데 부담을 좀 더 덜어서 기쁘기도 합니다. 저는 유학을 다녀와본 적도 없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을 가본 적 도 없이, 그냥 한국에서 나고 자라 학원 다니면서 배운 영어 베이스였기 때문에 성적상승이 드라마틱 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듣기도 잘 못하고, 빨리 읽는것도 조금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학업이나 연구실 인턴 생활을 병행하며 진행했던 터라 제 스스로 공부하는 기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해서 더 늦게 상승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나 컨설텝스에서 제시해준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방법을 터득하고 난 이후 성적상승이 단기간에 일어났습니다. 너무 길어진 공부기간 때문에 포기하기 직전에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