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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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5 개월
2022-04-17
91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2점 | 141점 | +63점 |
| 어휘 (60점) | 38점 | 50점 | |
| 문법 (60점) | 33점 | 41점 | |
| 독해 (240점) | 149점 | 173점 | |
| 총점 (600점) | 342점 | 40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2점 | 38점 | 33점 | 149점 | 342점 | +63점 |
| 수강 후 | 141점 | 50점 | 41점 | 173점 |

일반 대학원 지원을 결심하고, 지원 자격 요건을 맞출겸 직장생활동안 느슨해진 공부습관을 다시 살리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텝스를 처음 공부한 것은 사실 작년이었는데, 작년에 2개월 가량 혼자 공부를 해보다가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중단하고 올해 초에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 사실 독학에도 컨설텝스에게 고마웠습니다. 지인의 소개 덕에 컨설텝스 교재로 제가 첫 텝스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강의 없이 책으로만 공부를 해도 그 때 기억으로 1달만에 40점 정도가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중단을 했어서 그때의 점수는 빼고 올해 시작했을 때 점수를 첨부합니다. 300중반대 점수였습니다) 그만큼 텝스 입문자에게 텝스를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합니다. 올 초에 다시 공부할 때는 작년에 컨설텝스 교재를 다 풀었었기 때문에 다른 교재로 공부를 해야겠다싶어 시중 교재를 사서 시작했습니다. 양을 늘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던 것 같습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고 리스닝이나 독해는 교재 순서대로 풀면서 따라갔는데, 이상하게 점수대가 드라마틱하게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를 성실히 풀고, 오답도 나름대로 철저히 체크했는데도, 이상하게 점수대 특정 구간을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제가 직감적으로 텝스와 맞지 않은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느꼈고,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1. 독해 연습 자료들 저는 개인적으로 독해 강의 자료들이 좋았습니다. 독할 할 땐, 제가 지나쳤던 부분들을 연습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테면, 제가 습관적으로 전치사구나 특정 관게절들에서 해석을 두루뭉실하게 넘어갔던 것들이 있었는데, 이런 것부터 교정을 해주십니다. 확실히 교정을 하면서 두루뭉실의 영역들을 지워나갔습니다. 300점 후반을 넘으시려는 분들에게는 텝스는 한 문장이라도 두루뭉실해서는 문제를 풀 수 없게 되어 있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교정 권장 부분을 이렇게까지 디테일하게 준비해주시나 하는 정도로 밥상을 차려주십니다. 강의 방식이 비유로 따지자면 선생님이 백종원 방식으로 영어를 알려주십니다. 이 비유가 찰떡인 이유는, 학창시절 배우는 영문법 기반의 전형적인 해석법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실전적인 측면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영문법에 위배되는 것도 아닌.) 백종원 선생님이 양념을 만드실 때를 떠올려보시면 정확하게 제가 느낀 감정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저게 과연 저 맛이 나려나 했는데 집에서 따라해보면 계량 컵 없이도 그 맛이 나듯이, 컨설텝스 선생님의 강좌와 연습문제들을 따라서 훈련하다보면 놀랍게 어느새 어려운 문장을 다룰 수 있는 사고 체계로 바뀌어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2. 실전 전략들 제가 느끼기에 텝스는 점수 구간마다 필요로 되는 스킬과 영어 공부 근육량이 다른것 같습니다. 점수대별 커리큘럼이 나눠진게 괜히 이유가 있는게 아니더군요. 나뉘어진 구간을 뛰어넘으려면 당연히 전반적인 영어 실력 자체가 높아져야 하지만, 풀이 전략을 어떻게 짜는지에 따라서도 60-70점에 육박하는 점수가 달라집니다. 컨설텝스는 본인이 유리한 강점을 살릴 수 있게 점수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이런 전략들을 잘 알려주십니다. 독학 할 때, 저는 개인적으로 문법 공부를 했었는데 컨설텝스 강의를 들을 때에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대로 문법과 어휘영역의 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자연스럽게 점수가 올랐습니다. 이건 정말로 실제입니다. 텝스가 워낙 단어를 돌려서 많이 쓰다보니까 실제로 독해랑 리스닝 공부를 하면서 외우게 되는 단어와 컨설텝스에서 마련한 필수 단어들을 외우면, 어휘는 확실히 커버가 많이 됩니다. 또한 독해에서, 저는 매번 독해문제를 풀 때, 순서대로 접근해서 매번 2지문 정도를 풀지 못했는데, 컨설텝스에서 제안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바꿔서 풀었더니 훨씬 많은 문제들을 시간안에 풀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직장을 다녀오고 남은 시간중 일부만 공부에 투자할 수 있었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방법이 필요했었는데 (아마 공부 흐름을 이어오신 학생분들이나 시간적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더 타이트하게 전략적으로 하시면 시간을 단축시키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강의 신청을 2월에서 해서 4월에 제가 원했던 점수를 달성한것을 보면, 꽤나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텝스가 난이도는 널을 뛰어도 파트별로 완벽하게 훈련하다보면, 단기간에 언어실력 자체가 오르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제가 영어공부를 쉰지 오래되었었는데, 텝스를 다시 공부하면서 실제로 영어 논문을 보거나 영어 방송을 듣는데 수월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욕심이 생겨서 대학원 입시가 끝나더라도 더 공부를 해보려구요. 또한 목표날까지 시험을 매번 봐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괜히 다들 이 말을 하시는게 아니더라고요. 텝스가 난이도가 매번 너무 달라서 문제나 답안지 유형이 자신의 능력의 최대치와 합이 맞을 때도 있고, 안맞을 때도 있습니다. 아예 상위권일 때야 문제 난이도에 크게 흔들리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저처럼 중상위권 영어실력자들은 영향을 아주 많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목표로 한 기간동안은 계속 시험을 쳤었고 막판에는 목표로 했던 점수대에서 제 리스닝 최고점을 넘어서는 점수가 나오지 못했지만 그를 제외한 전 영역에서는 최고점을 달성해서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공부를 하신다는 전제로 시간이 흐르면 점차 우상향이지만(이건 정말 확실합니다), 난이도가 매번 널을 뛰기 때문에 바로 우상향이 아니라 오히려 떨어질수도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