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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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진학 (의/치전원)
2 개월
2022-07-27
57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4점 | 172점 | +57점 |
| 어휘 (60점) | 41점 | 45점 | |
| 문법 (60점) | 47점 | 49점 | |
| 독해 (240점) | 161점 | 154점 | |
| 총점 (600점) | 363점 | 420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4점 | 41점 | 47점 | 161점 | 363점 | +57점 |
| 수강 후 | 172점 | 45점 | 49점 | 154점 |

의치전 / 편입 목적입니다
약 3월부터 5월초까지는 독학으로 진행했습니다. 체계 없이 타사 빨강+파랑 교재로 공부하였는데, 어휘가 40점대임에도 총점은 300점대 극초반이었습니다. 독해는 그냥 유형 구분 없이 읽고 풀기만 반복했고, 청해는 교재에 있는 문제와 노트테이킹만 진행했습니다. 300점대 중후반에서 잘 넘어가지지 않아서 강의를 찾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 독해 강의는 '접점'이라는 단어 하나로 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무작정 읽고 무작정 풀어서 체계가 없었는데, 체계를 확실히 잡을 수 있었습니다. 수강 전에는 딴소리를 빈번하게 틀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수강 후에는 확실히 교정되는 느낌이 들었고, 특히 빈칸이나 메인 유형에서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저번 회차에서는 독해가 거의 180점이 나왔는데, 이번 회차 공부를 청해에 90퍼 비중을 두어서 그런지 시험 도중에 독해 시간 조절을 잘 못해서 점수가 낮게 나와 아쉽긴 합니다. 청해같은 경우는 수강 후에도 140점대에서 계속 머물렀는데, 마지막 시험 약 10일 전부터 빈출 연음을 들은 것이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원래 안 들었음) 명확한 관계가 있다라고 제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안 듣다가 듣고 난 뒤의 점수 차이가 30점 가량임을 고려한다면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동 시간이나 핸드폰, 유튜브 등 다른 것을 볼 시간에 빈출 연음을 들었습니다. 1회 들을 때에는 문장을 눈으로 따라가면서 듣고, 2회 들을 때에는 문장을 보지 않고 쉐도잉 하듯이 마음 속으로 말하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에서도 설명을 해주시지만, part3 이후부터는 과도한 디테일에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습관 교정에 도움이 되었고 과도한 필기보다는 맥락 파악, 전체적인 내용 파악에 초점을 두고 풀었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시험에서 파트4를 다 맞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 목표를 굉장히 높게 잡아서 처음 정해둔 점수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영어 기준이 완화돼서 목표 달성이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인강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패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청해의 경우 저는 알파벳 노트테이킹이 제게 맞지는 않아서, 내용을 듣고 마음 속으로 쉐도잉 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매 선지마다 한글로 쉐도잉하고, 선지 내용을 듣고 그 다음 선지가 시작되기 전에 쉐도잉하고, 선지 내용을 듣고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에 활용한 교재는 서울대 공식 기출 2권(오답노트 함), 보랭이 및 넥서스(굳이 오답노트 하지 않음) 구텝스 볼륨3 기출문제집입니다. 구텝스 기출문제집 독해를 풀 때, 인강의 내용을 고스란히 적용하면서 풀었고, 청해의 경우는 스크립트를 보면서 오답 선지를 확실히 지우는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