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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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대학교 편입/진학
2 주
2022-08-29
31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32점 | +327점 |
| 어휘 (60점) | 0점 | 28점 | |
| 문법 (60점) | 0점 | 29점 | |
| 독해 (240점) | 0점 | 138점 | |
| 총점 (600점) | 0점 | 32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27점 |
| 수강 후 | 132점 | 28점 | 29점 | 138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시작했습니다.
해커스 파랭이, 노랭이 책으로 공부했습니다. 독학하다가 진전이 없어 종로 파고다에 2달 정도 다녔었던 기억이 있어요.
327점 필수단어 _예문을 보며 다양한 쓰임새를 익히고 퀴즈로 다시 한 번 공고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가장 많이 되었습니다. 듣기영역에서 속도를 조절하며 들어볼 수 있고, 듣기영역 빈출 숙어표현을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그 외 강사님의 '327점 목표인데 이런건 시간낭비다!'라는 굉장히 사이다 같은 발언을 들으며 '내가 이런것만 하고 있어도 괜찮은가.'하는 불안하게 흔들리던 멘탈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후기를 다 썼는데 저장버튼을 누르니 오류가 나서 다 날아가버렸네요. Database Error Occurred Error Number: 1054 Unknown column 'Array' in 'field list' 저는 6년 전 대학원을 처음 생각해서 거의 독학하며 반복적으로 시험을 보았지만 299점에서 더 이상 점수가 오르지 않았고, 턱걸이로 대학원 지원을 하였다 낙방한 케이스 입니다. 이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육아에 전념하며 '내 공부'라는 것을 잠시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우스갯소리로 분만장에 아이도 낳고 뇌도 낳는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이 잠시 기관에 간 4시간 동안 2주(그것도 주말엔 못했네요.) 컨설텝스 강사님의 강의와 필수단어, 숙어 등을 공부했습니다. 먼저 1강부터 들으며 내가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겉핥기식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쉬운 단어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필수어휘들을 학습하면서 다양한 해석과 문양활용을 통해 문장의 이해가 좀 더 부드러워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노랭이 보카책을 폄하하는 것은 아니나 텝스 전문가분들이 연구를 통해 빈출단어를 뽑아놓아주신 것을 먼저 보는 것이 훠어어어어얼씬 효과적이었어요. 접속사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막상 보면 모르는게 있잖아요, 앞뒤 내용 다 파악했는데 접속사 둘 중에 뜻 아리까리해서 찍고 틀리면 그보다 참 더 억울한게 없지요. 듣기 부분에서는 글자로 보아도 모르는 숙어 나오면 앞뒤 문맥으로 때려맞춰야 하는데 하물며 안 들리면 땡이죠. 무려 단어 하나씩 떼어서 보면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 같은데 붙여놓으면 전혀 새로운 그런 표현들, 컨설텝스에서 배운게 듣기시험에 나오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더라구요. 여담이지만 시험 본 당일날 시험내용 리뷰를 바로 해주시는데 그것도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하튼 327점 목표달성 강의 듣고 처음 본 시험에서 실제로 딱 327점을 받으니 참 운명같더라구요. 이제 대학원 원서 접수일이 정말 얼마 안 남았는데, 저처럼 공부에 손 놓은지 꽤 오래됐고 + 시간은 없고 + 기초가 탄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327 강의 몹시 추천합니다. 모두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