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진
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5 주
2022-09-18
344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5점 | 138점 | +61점 |
| 어휘 (60점) | 21점 | 29점 | |
| 문법 (60점) | 31점 | 25점 | |
| 독해 (240점) | 83점 | 129점 | |
| 총점 (600점) | 260점 | 32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5점 | 21점 | 31점 | 83점 | 260점 | +61점 |
| 수강 후 | 138점 | 29점 | 25점 | 129점 |

현재 대학교 마지막 학기로 자대 대학원을 준비 중입니다. 그곳에서는 토플 혹은 텝스(최소 298) 성적을 요구하여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자료로 해커스 인강이 제공되어 이를 활용하였습니다. 저는 영어 실력이 낮아 초급 강의들을 선택하여 듣기, 문법, 독해를 수강하였습니다. 듣기와 문법의 경우 난이도가 매우 낮아 영어 감을 다시 회복하는?(고등학교 이후로 영어를 거의 하지 않아) 느낌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듣기의 경우는 다시 귀를 트이고, 유형을 익히기 위한 목적이 컸습니다. 문법도 사실 그렇게 까지 시간 투자를 할 필요가 없었는데, 독학으로 공부하던터라 ... 그냥 강의가 있길래 들었습니다. 독해의 경우 크게 도움되지 않는 것 같아서 초반에 강의를 듣다가 말았습니다. 그래서 혼자 고등학교 때 공부하던 방식으로 지문을 분석하였습니다. 한번 풀고, 채점하기 전 분석하며 풀어보고, 채점하고, 논리 과정을 적어보고, 중요 구문과 단어들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사실 독해가 가장 약한 부분이지만, 가장 싫어하는 파트라 그렇게 많은 양을 공부하지 못했었습니다. 단어의 경우 해커스 기본 단어책을 사서 하루에 2개씩 외우고 1-2바퀴 돌렸던 것 같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짜주는 계획표대로 따라가며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컨설텝스에서 짜주는 계획표대로 공부하였습니다. 각 공부 목차별로 예상 시간이 적혀있어 공부 계획을 세울 때 더 편했던 것 같습니다. 또 컨설텝스에서는 그저 기존의 문법을 달달 외우고, 해석하고, 듣고 한국말로 번역하여 정답을 맞추는 피상적인 느낌의 공부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뭔가 영어의 감을 익히는 느낌? 영어를 한국어처럼 그대로 머리에 들어오게 하는 연습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또 독학으로는 전혀 알 수 없는 노트테이킹이나 유형별 구체적 접근 방식 등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해석하고, 한국말로 문장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텝스는 시간적 문제가 크니 컨설텝스의 강의가 다른 강의들보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들으면서 꼭 텝스를 준비하지 않더라고 영어 실력 상승 전반에 도움되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와 책을 보면, 텝스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에 맞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점들이 보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