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기타
포항공과대학교/대학원생
전문연구요원 준비
1 개월
2022-09-27
35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36점 | 170점 | +60점 |
| 어휘 (60점) | 36점 | 43점 | |
| 문법 (60점) | 33점 | 24점 | |
| 독해 (240점) | 130점 | 158점 | |
| 총점 (600점) | 335점 | 39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36점 | 36점 | 33점 | 130점 | 335점 | +60점 |
| 수강 후 | 170점 | 43점 | 24점 | 158점 |
전문연구요원 지원을 위해 380점 이상의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대학원 생활을 위해 외국인 학생과 대화하는 정도가 끝
청해파트 숙어를 외우니 대화의 흐름이 훨씬 잘 이해됨. 청해 낚시 지문에서 많이 틀렸었는데,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어떤 대답이 상황에 맞는지 선택하기가 쉬워졌습니다. 독해파트는 풀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는 연습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컨설텝스 책으로만 공부했는데 코렉트/인퍼 문제 정답률이 많이 올라서 좋았습니다.
텝스 준비를 3주 정도 했는데, 솔직히 학업이 매우 바빠서 하루에 2시간 이상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컨설텝스 진단고사를 보고 지금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가장 점수 올리기 쉬운 것들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아래는 각 영역 별 저의 공부방법입니다. 1. 어휘 의외로 어휘는 목표 점수 35점이 달성 되었기에, 빈출단어 1~10까지만 봤습니다. 그 중 모르는 단어는 A4 용지로 단어장을 만들어 정리해뒀고, 청해/독해 공부하면서 모르는 단어가 생기면 거기에 추가하면서 공부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단어는 50개 정도만 새로 외운 것 같습니다. 2. 문법 아예 버렸습니다. 당장 문법의 기초가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시간도 오래 걸리고, 투자한 시간 대비 점수 향상 폭이 작을 것 같아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시험 때는 그냥 문장 속으로 대충 읽어보고 어색하다 싶으면 찍고 넘어갔습니다. 3. 청해 가장 큰 발전이 있었던 파트입니다. 진단고사때는 1)본문을 이해를 못해서 틀리거나 2)본문은 다 이해해도 지문 이해를 못해서 틀리거나 해서 점수가 안나왔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빈출 숙어를 외우는 것이었고, 숙어가 들리기 시작하니 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대화의 흐름이 어느정도 파악되면 내용을 100%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답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4. 독해 저에게 독해의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1번부터 7번 까지 7분 / 8번 버리기 / 9번부터 16번까지 18분 / 17번부터 23번까지 27분 / 24,25 버리기 / 26번부터 쭉 풀기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버릴 문제를 버리면서 푸는 연습을 했고, 여전히 34번 35번은 시간에 쫓기지만 많이 나아졌습니다. 시간의 압박에서 조금 자유로워지는 것이 성적 향상의 비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5. 운 텝스는 운이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9/17 텝스는 과학 관련 내용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화산재 이야기, 우주 생명의 기원 (mRNA, 인산, 아미노산 등), 논문을 게재하는 저널 종류 등등은 저에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이 응시하면 한번은 운이 따라줄 테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