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대학생/대학원생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2-12-13
627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4점 | 127점 | +41점 |
| 어휘 (60점) | 25점 | 32점 | |
| 문법 (60점) | 34점 | 41점 | |
| 독해 (240점) | 113점 | 127점 | |
| 총점 (600점) | 286점 | 32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4점 | 25점 | 34점 | 113점 | 286점 | +41점 |
| 수강 후 | 127점 | 32점 | 41점 | 127점 |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 327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영어공부는 수능 영어(절대평가) 2등급 이후로 손을 놓은 상황이었고, 대학교 과제를 위해 논문을 읽을 때 가끔 영어가 필요한 경우에도 번역기를 활용하고, 영어와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타 인터넷 강의를 통해 공부한 전적이 있습니다. 타 강의에서는 지문을 빠르게 읽고 해석하는 것을 중점으로 정답을 도출하는 논리나 출제위원들의 낚시 포인트 등을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방식으로 공부를 시작하여 텝스 기출문제집을 구매하여 유형별로 학습하고, 양치기 방식의 공부를 했습니다. 특히 독해 문제를 풀고 틀린 경우에도, 정답만 스크립트로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빈번했고, 청해 같은 경우에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스크립트를 한 번 훑어보고 넘기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즉, 정답이 어떠한 논리로 도출된 것인지는 확인하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청해 영역에서는 Part I, II에서 노트테이킹 법을 익힌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ART I, II - 특히 빠른 템포로 넘어가는 Part I에서 어려움을 많이 받았는데, 노트테이킹을 통해 질문의 중점을 간단하게 표시하고 이를 계속 머릿속에서 언급하면서 OX 문제를 푸는 듯한 감각으로 빠르게 틀린 선택지를 소거하고 정확하게 정답을 골라낼 수 있는 훈련이 가장 좋았습니다. 독해 영역은 전체적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려고 노력했던 과거 공부방식과 달리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 문제를 풀더라도 각 문장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이것을 통합하여 주제를 도출하거나, 선지와의 비교를 통해 정답을 도출하는 훈련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텝스라는 시험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관련 영단어 책과 타 인터넷 강의, 그리고 기출문제집을 준비하여 무작정 공부에 임했습니다. 기대하고 치루었던 첫 텝스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이후 기출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한 논리와 이해 없이 풀었기 때문에 문제 푸는 실력이 오르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감은 더욱 떨어졌고, 텝스 성적 때문에 진로를 포기할까도 생각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컨설텝스 327점 인강을 신청해서 커리큘럼을 따라갔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식으로 문제를 풀어도 괜찮을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쉽게 집중하지 못 했습니다. 그러나 커리큘럼을 따라가고 기출문제에 풀이법을 적용해보니, 성장하는 내가 보여 더욱 흥미를 가지고 텝스 공부에 더욱 즐겁게 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풀고 넘어가자는 생각으로 임했고, 실제로 시간이 부족했던 시험에서 정확도를 높이고자 노력했습니다. 12월 13일 제336회 성적이 발표되었을 때, 놀랍게도 327점을 달성한 것을 보고 성취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컨설텝스 327점 커리큘럼은 단순히 2주 공부만을 위한 강의가 아닙니다. 문제를 푸는 방법과 논리(+스킬)를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27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텝스 성적 향상 계획이 있는 저에게는 컨설텝스의 강의와 교재를 언제든지 떠올려 문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