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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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3-02-22
53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3점 | 149점 | +126점 |
| 어휘 (60점) | 34점 | 41점 | |
| 문법 (60점) | 33점 | 40점 | |
| 독해 (240점) | 94점 | 170점 | |
| 총점 (600점) | 274점 | 400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3점 | 34점 | 33점 | 94점 | 274점 | +126점 |
| 수강 후 | 149점 | 41점 | 40점 | 170점 |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원 입학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처음으로 텝스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1. 비슷한 유형(메인생각, 코렉트, 인퍼 등)끼리 묶어서 학습 난이도는 메인<코렉트<인퍼유형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정답률이 낮은 유형의 문제를 전략적으로 거를 수 있고 이를 통해 시간 부족문제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유형을 묶은 이유도 이러한 전략을 세우기 위한 기초분류단계로 설정하신 것 같고, 점수를 획득해야 할 쉬운 유형의 문제는 확실히 챙기자는 취지에 공감이 갔던 것 같습니다. 물론 고득점을 목표할수록 고난도 유형도 챙겨야 할 것이겠지만요. 2. 정답이 정답인 이유, 오답이 오답인 이유에 대한 논리를 훈련 저는 이 훈련을 통해 독해 문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텝스는 특히 '지문 단어를 그대로 넣어 정답처럼 낚는 선지', 'paraphrase하여 오답처럼 헷갈리는 선지'를 잘 골라야하는 특징이 있는데, 이 때에 비교적 명확한 논리로 선지를 고르도록 계속 훈련하게 되어 점점 텝스식 사고에 적응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는 사실 청해를 풀 때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었고 헷갈리는 선지와 명확한 선지를 구별하여 오답률을 낮추는 데 유효했던 것 같습니다. 3. 청해 노트테이킹 훈련 저의 경우 정답률이 낮아지는 원인으로 처음에는 그냥 지문을 쭉 한번에 듣다가 질문이 나오고 선지를 고를 때에, 질문의 대상이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틀린 선지가 무엇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이를 노트테이킹 훈련을 통해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인영어시험을 응시하는 목적은 저마다 다를 겁니다. 순수하게 자신의 어학 실력을 가늠해보고자 응시하시는 분들도 계실테지만, 저의 경우처럼 대학원 입학을 위한 자격요건을 얻고자 응시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자격점수를 얻기 위해서 몇 번이고 시험에 응시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대학교 입시시절 소위 '~~의 기술'이라는 이름으로 된 강의나 서적들을 통해 점수를 올려보신 경험이 있는 분들은 공감하시리라 생각되지만, 모든 시험에는 시험의 특성에 맞는 고득점 전략이 있기 마련입니다. 텝스도 역시 전략적으로 임하면 훨씬 목표달성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시험인 것을 단기간 컨설텝스를 통한 학습으로 느꼈습니다. 처음 모의고사로 본 텝스는 당혹스러움과 자괴감, 계획된 시점 안에 점수대를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한 두려움을 동시에 느끼게 해줬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 많은 고민이 들게 될텐데, 먼저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 고민의 시간을 덜어드리자면, 저라면 일단은 먼저 컨설텝스 1회독을 해보라고 권할 것 같습니다. 여러 응시자분들의 많은 후기를 볼 때, 컨설텝스의 대학원 입학 자격요건을 위하여 나뉘는 점수대별 전략이 꽤나 유효함이 입증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시험을 응시하는 모든 분들이 똑똑하고 전략적으로, 효율적으로 원하는 점수대를 얻을 수 있는 가장 가능성 높은 방법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일단 원하는 점수를 얻은 것으로 다행히 텝스를 졸업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고득점을 위해서도 꾸준히 학습해보고 싶은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컨설텝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