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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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3-04-04
25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34점 | 138점 | +22점 |
| 어휘 (60점) | 35점 | 34점 | |
| 문법 (60점) | 45점 | 41점 | |
| 독해 (240점) | 129점 | 152점 | |
| 총점 (600점) | 343점 | 365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34점 | 35점 | 45점 | 129점 | 343점 | +22점 |
| 수강 후 | 138점 | 34점 | 41점 | 152점 |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363점이 필요했는데, 매번 300-350점 사이에서 맴돌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올리면 될 것 같아서 자습으로 공부를 하다가, 1월에는 대형학원 (강남ㅎㅋㅅ) 실강반을 들었습니다. 학원 내 모의고사는 380점 수준으로 올랐지만 실제 1월 중순 시험, 2월 중순 시험에서는 300점 초반대까지 다시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학원 내 모의고사 점수가 잘나왔던 건 아무래도 1달동안 수업교재에서 익숙해진 단어 중심으로 출제된 모의고사라 그랬던 것 같고, 오히려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 실제 시험에서는 대응력이 더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박사과정에 있는 친구의 추천으로 컨설텝스를 급하게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어휘+문법이 목표점수의 10% 내외로 나오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게 낫다는 조언에 설득되어 컨설텝스를 수강하게 되었으며, 수강 신청 이후 시험까지 일주일가량의 시간밖에 없었기 때문에 문제풀이법 강의만 빠르게 들었습니다. 최신 기출문제집(검정색) 5회분을 기존에 가지고 있었고 수강 전에 4회를 풀어둔 상태였는데, 수강 이후 남은 기출을 1회 풀어보며 문제 풀이법을 적용하려고 노력하였고, 예전에 풀어두었던 기출 4회에 대해서는 틀린 문제만 다시 분석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텝스는 항상 단어가 어려워서 단어에 겁먹고 낯선 단어만 외우다가 시험장에 들어가곤 했는데, 수강 중 단어보다 풀이법이 중요하다는 말이 뻔하게 느껴지지만 결과적으로 가장 단기간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두 시험의 2주 텀 사이 중 개인 일정으로 후반 1주일 정도만을 텝스에 투자했고, 어휘와 문법보다 단기간에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한 독해에 집중해서 풀이법을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