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도현
대학생/대학원생
건국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3-07-26
72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70점 | 128점 | +124점 |
| 어휘 (60점) | 12점 | 38점 | |
| 문법 (60점) | 25점 | 35점 | |
| 독해 (240점) | 113점 | 143점 | |
| 총점 (600점) | 220점 | 344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70점 | 12점 | 25점 | 113점 | 220점 | +124점 |
| 수강 후 | 128점 | 38점 | 35점 | 143점 |

서울대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하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진단평가를 220점을 맞게된 후 정신이 확 들어 컨설텝스 인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도 안했습니다.
1) 번호별로 문제유형이 정해져 있다. 즉, 유형마다 미리 나만의 문제풀이 기준을 숙지하고 문제 푸는 연습하기.(청해) 파트 3의 경우 21~23, 24~28, 29~30 번은 각각 메인, 코렉트, 인퍼 유형으로 질문에 따라 집중해서 들어야 할 부분이 다르다는점. ex) 메인:전반적인 흐름 코렉트: 이름, 세부내용 등등... 2) 매력적인 오답선지를 걸러내는 논리력 키우는 연습하기 (청해 독해 공통) 메인유형에는 주로 구체적인 사실이 오답선지로 많이 나오고, 코렉트 유형에는 그럴듯한 상식이 매력적인 오답으로 많이 나옵니다. 예전에는 틀리면 다시 풀고 고치기 급급했지만, 컨설텝스 수강이후 문제를 풀다가 매력적인 오답이나오면 이 오답이 왜 정답선지보다 끌리는지 내가 왜 고르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쓰고 혼자 분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로운 후기에 길게 기재하겠습니다) 그 이후 해석이 안되서 틀리는 문제는 있었지만 매력적인 오답선지에 끌려 틀리는 경우는 거이 없었습니다. 3) 버릴 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기(특히 단어) 327점이라는 점수를 처음에는 대충 절반정도 맞으면 되는 점수겠거니 하여 별다른 전략없이 무작정 문제를 풀곤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에서 구체적으로 버릴것 챙길것을 구분하여 주어서, 저도 독해 어려운 인퍼부분, 청해 파트4부분은 과감하게 버리고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문법도 해석을위한 문법부분만 , 단어도 기출 상위 단어들 위주로만 빠르게 외웠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하다보니 멘탈 관리에도 훨씬 도움되고, 실전에서도 떨지않고 잘 볼수 있었습니다.
수능영어 3등급, 영어를 놓은지 어언 4년차. 그럼에도 불구하고 600점만점에 327점이라는 소리를 듣고 코웃음 쳤던 저는진단테스트 청해 1번부터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적혀있지않는 선지, 너무나도 빠른 속도, 익숙하지 않은 숙어들까지 정말 난해하게 이루어진 이 시험과 70/240이라는 충격적인 성적. 찍어서 나온점수보다 조금 더 잘본 점수가 나와 바로 인강을 구매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2주동안 하루 14시간 독서실에서 있었고 순공부시간은 12시간정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실력향상이 보이지 않았지만 한 일주일정도 하고나서야 드디어 제 공부방법의 문제점과 공부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200점대에서 327점을 목표하시는 분들은 꼭 다음을 숙지하시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1) 생각보다 단어를 몰라서 틀리는 문제는 없다. 정확히는 옆에 사전이 있다면 일일히 찾아서 해석을하고, 답을 낼수 있겠죠. 그러나 우리가 수능국어 비문학과 같은 전문용어들이 난무한 텝스시험에서 "그래핀의 단층구조" , "탄소 화합물" 과 같은 전문용어를 해석할 수 있을리는 만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단어에 집착하시지 말고, '적당한 난이도의 단어' 들만 숙지하신채로 나머지 단어는 대략적 유추를 하면서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난의도의 단어'는 컨설텝스의 빈출에 나온 단어들, 또한 알아두면 해석에 핵심이 되는 단어들 이 두가지 정도인 것 같습니다. 후자의 단어들은 예를들어 'parliament' 'court' 와 같은 단어입니다. 각각 '국회' 와 '법정' 으로써, 만약 본문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글의 상황이 어떤지 확 파악되는 단어들입니다. 이러한 단어들은 어려워 보여도 외우도록 노력하였고 실제 시험에서도 갈피가 잡히지않는 문제에 눈에 띄어 해석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오답논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327점의 목표인 분들은 해석이 안되는 문제를 풀려고 하는것이 아닌, 해석이 잘 되는 문장에서 매력적인 오답을 걸러내는 연습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짜피 우리는 그런문제들은 틀려도 합격이 가능하니까요! 제 경험상으로는 소거법으로 지워나가다보면 딱 2개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가 제일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유형별로 본인의 오답 논리가 필요합니다. 메인유형은 큰 흐름을 골라야하는데 선지에서 나오는 '구체적 사실' 이 적혀있어서 헷갈리는 경우가 제일 많았고, 코렉트 유형은 '본문에 나오지 않은 배경지식' 선지가 제일 헷갈렸습니다. (물론 내용이해부족, 선지 해석 부족 등등 해석과 관련된 문제들은 따로 해석을 더 해보려고 어려운 숙어들과 단어들을 외우려 하지않고 그냥 적어만 두고 넘어갔습니다.) 이런식으로 본인이 헷갈리는 유형별 오답유형을 파악해 두시면 실전에서 크게 도움이 됩니다. 3) 본인만의 기준이 필요하다. 강의에서 알려주는것들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것을 적용하고, 안될것 같다 싶은것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례로, 독해인퍼문제가 어려워서 23 번만풀고 24 25는 생략하라고 알려주셨지만, 저는 인퍼부분이 오히려 빈칸부분보다 쉬워 25번 제외하고 쑥쑥 풀고 넘어갔습니다. 시간도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았구요. 또한 청해에는 스텝1,2 에서 점수를 따는것이 중요하여 숙어를 외우는것을 권유하셨지만, 저는 그걸 외우고 점수 올리는것 보단 청해 파트3 노트테이킹 오답논리 연습을 하는것이 더 점수가 잘오를것이라 판단하여 숙어는 거이 암기하지 않았습니다. 강의는 전반적인 흐름과 큰 길을 잡아준것이지 무조건적으로 따라가야한다 라고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이유는 없는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본인의 확신이 생기면 그 확신을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장점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고 그에 맞는 공부방향을 잡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ex) 단어를 많이 알고있음 - 독해에서 해석이 아닌 문장 구조파악 , 접점도출, 오답논리 위주로 공부하기 청해를 독해보다 잘함 - 청해 파트 3, 4부분에 더 투자하고, 독해는 쉬운문제 위주로만 확실하게 맞추기 저는 기출도 안풀어보고 컨설텝스 교재만 딱 공부하고 시험보았습니다. 물론 양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처음 공부하실 때에는 질이 더 우선입니다. 스스로 오답을 분석하고 논리를 점검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성적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