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빈
대학생/대학원생
중앙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3-10-08
45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86점 | 112점 | +144점 |
| 어휘 (60점) | 28점 | 38점 | |
| 문법 (60점) | 31점 | 32점 | |
| 독해 (240점) | 67점 | 174점 | |
| 총점 (600점) | 212점 | 356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86점 | 28점 | 31점 | 67점 | 212점 | +144점 |
| 수강 후 | 112점 | 38점 | 32점 | 174점 |

서울대 대학원 진학하려고 공부했습니다.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토익 점수환산표만 보고 계속 놀다가 텝스 모의고사 보고 충격적인 점수를 받은게 전부네요
텝스 문제의 구성과 유형을 알려주는 것이 좋았고, 다른 많은 곳에서 가르치지 않는 '감으로 문제를 푸는 법' 에서 감각을 논리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제 토익은 850점입니다. 텝스-토익 점수 환산표만 보았을 땐 서울대 지원 컷인 327을 무난하게 넘길 것으로 예상했죠. 그래서 8월 말까지 공부를 안 했습니다. 9월 초에 대충 놀다가 슬슬 텝스 시험이나 볼까 하고 모의시험을 봤는데, 220점이 나온 겁니다. 충격받았고 바로 327점 커리큘럼을 신청했습니다. 텝스에서는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을 때 뜻이 완전히 달라지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문장이 엄청나게 많이 나오죠. 327점 커리큘럼에서는 먼저 이 구조에 대한 이해를 명확하게 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매번 배경지식으로 이런 뜻이겠지~하고 넘어가는 문장들의 구조를 다시 뜯어보게 하고,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문장을 해석하게 해 주거든요. 다음으로는 "텝스식 사고"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줍니다. 중.고등학교 때 다니는 영어학원에서는 계속해서 정확한 해석을 요구하고, 영어 문제를 풀 때 '감'으로 푸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먼저 부정하고 문제풀이를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이상하죠. 언어적 감각이란 건 사람이 생활을 하면서 당연히 내면에 존재하는 것인데, 이를 부정하고 정확한 해석과 논리로만 문제를 풀라고 시킵니다. 그러나 컨설텝스는 그러한 '감'을 어떻게 최적화시켜 논리로 만드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제가 그동안 문제를 푼 방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줄 때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텝스를 볼 정도의 분들이라면 언어적 감각은 다들 어느 정도 가지고 있을 텐데, 이를 문제에 적용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텝스의 문제 구성과 유형을 간략하게 짚어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풀어야 한다는 스킬이 아니라, 어려운 문제를 풀지 못하고 다음 문제를 접근할 때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것이거든요. 분명히 텝스는 분명히 높은 난이도의 영어 시험입니다. 공부할 때, 문제풀이할 때 멘탈을 놓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