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원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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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4 개월
2023-10-06
14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88점 | 121점 | +56점 |
| 어휘 (60점) | 29점 | 33점 | |
| 문법 (60점) | 38점 | 28점 | |
| 독해 (240점) | 119점 | 148점 | |
| 총점 (600점) | 274점 | 330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88점 | 29점 | 38점 | 119점 | 274점 | +56점 |
| 수강 후 | 121점 | 33점 | 28점 | 148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공부를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해의 경우 그냥 무작정 듣고 푼 후, 해석을 확인 후 모르는 단어 체크만 하였습니다. 독해와 문법은 크게 공부하기 보단, 마찬가지로 문제를 계속해서 풀었습니다.
저는 청각적인 것 보다 시각적인게 더 받아들이기 쉬운 사람입니다. 이 때문에 청해가 저한텐 커다란 문제 덩어리었습니다. 청해의 노트테이킹을 자연스럽게 하기위해 반복 연습했습니다. 문장에서 포인트되는 내용을 계속해서 떠올리는게 곤욕이었는데, 짧은 키워드로 적어놓으니 보다 쉽게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독해와 연결되는 부분인데, 문장 자체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하는 연습을 한 것이 청해에서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장 자체의 해석을 못하면 들어봐야 무슨말인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한문장 한문장 느리더라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반복 연습하는 것이 영향이 컸습니다. 어휘와 문법은 점수가 낮아 할 말도 없고 딱히 크게 공부하지도 않았습니다. 독해의 경우 청해와 마찬가지로 문장 자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크게 시간을 들였습니다. 이 부분이 수월하게 된 이후부터 컨설텝스의 커리큘럼을 따라가기 쉬웠습니다. 수업에서 시키시는대로 최대한 따라가고, 교재를 최대한 이용했습니다. 연습문제를 풀 때 절대 답을 먼저 확인하지 말고, 다시 천천히 해석한 후 내 생각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 전부 기록하였습니다. 이후에 답안을 확인하고, 해설지와 내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가며 내 실수와 잘못들을 교정해 나갔습니다. 다 푼 문제라도 전부 다시 지워 다시푸는식으로 여러번 교재의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저는 영포자(영어포기자)였습니다. 학생 때 국어나 영어같은 언어영역을 정말 싫어해서 공부도 잘 안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가 점점 제 발목을 잡아왔고, 이제는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해본 적 없는 공부를 무슨 깡으로 독학을 했는지.. 결과가 잘 안나오는 것은 당연했습니다. 제 수준을 자존심을 꺾어가며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인정한 이후부터는 생각보다 수월하게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시키는대로만 하면 제 영어실력이 늘어만 가고, 점수도 차츰차츰 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만약 저처럼 영어에 크게 자신이 없는데 어디서 나온지도 모르는 자만심에 빠져있다면, 당장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자존심을 살짝 내려놓고 전문가가 시키는대로만 하면 안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저처럼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