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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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주
2023-10-10
45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15점 | 127점 | +52점 |
| 어휘 (60점) | 32점 | 36점 | |
| 문법 (60점) | 36점 | 38점 | |
| 독해 (240점) | 113점 | 147점 | |
| 총점 (600점) | 296점 | 34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15점 | 32점 | 36점 | 113점 | 296점 | +52점 |
| 수강 후 | 127점 | 36점 | 38점 | 147점 |

대학원 입시를 앞두고 영어 점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서울대 대학원은 토익 점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텝스를 신청하게 됐습니다.
모의고사를 1번 풀어보고, 시험장으로 바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험에서 타임어택 식의 문제 풀이에 탈탈 털리고 왔습니다...
327 목표 점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컨설텝스 어플에 매일 공부할 범위가 나오는데, 하나씩 체크해가며 실천했습니다. 커리큘럼의 90% 정도를 달성하고 시험을 치뤘습니다.
목표 점수 달성에 성공하며,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이유는 문항 별, 영역 별로 배점과 난이도가 섞여있기 때문입니다. 시험 시간도 짧게 주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목표 점수를 위해선 반드시 맞춰야 할 범위의 문제가 존재합니다. 이 부분은 컨설텝스의 강의를 듣지 않고선, 알지 못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험 풀이 순서와 팁은 저처럼 300점 부근에서 방황하시던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청해> 청해 과목은 저에게 제일 어렵게 다가왔던 과목이었습니다. 텝스의 빠른 청해 속도에 당황했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시험장에서 허겁 지겁 필기하다 답도 못 맞춘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컨설텝스만의 노트테이킹 방법을 배웠고,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사실 노트테이킹 자체보단 키워드를 중심으로, 대화의 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정이었습니다. 문제 풀이 양 자체보다는 오답 풀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석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 텝스 단어 영역은 목표 점수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목표했던 327점 점수에선, 텝스에서 제공하는 단어 커리큘럼만 따라가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단어장과 예제와 기출에 나온 단어를 포함하면, 2주간 1000개의 정도의 단어를 학습했습니다. <문법> 문법도 텝스에서 배점이 크진 않은 영역이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풀면서 점검하며 약간의 보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독해> 이번 시험에서 34점 상승해,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 영역이었습니다. 컨설텝스를 수강하기 이전에는, 지문을 슥 읽고 문제를 풀다가 다시 지문을 보고...그러다 시간을 까먹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독해 영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문장의 키워드와 접점을 파악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아는가, 모르는가의 차이가 점수의 변동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텝스 문제는 낚시성 문제가 많기 때문에, 접점을 놓치면 오답으로 빠지기가 쉬웠습니다. 커리큘럼 대로 따라가며 접점 도출을 반복해서 연습하니, 시험장에서 정답과 낚시 선택지를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대학원 입시가 코 앞이라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2주간 컨설텝스만 믿고 따라갔습니다. 327점을 목표로 하는 분들은 그대로만 따라가시면, 후회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강력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