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훈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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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3 주
2023-10-14
56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46점 | +407점 |
| 어휘 (60점) | 0점 | 39점 | |
| 문법 (60점) | 0점 | 44점 | |
| 독해 (240점) | 0점 | 178점 | |
| 총점 (600점) | 0점 | 40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407점 |
| 수강 후 | 146점 | 39점 | 44점 | 178점 |
서울대 대학원 진학을 위해 급하게 준비했습니다. 컨택이 늦게 이루어져서 마지막으로 성적인정되는 시험회차까지 딱 3주가 남았었습니다.
점수가 필요해진 시점에 바로 컨설텝스를 등록해서 따로 공부를 하고있지는 않았습니다.
notion에 업로드되어있는 327점 달성 2주 계획을 착실히 따라갔고, 358점 획득하였습니다. 점수가 나오기 전 바로 차주에 시험이 한번더 있었는데, 점수가 확실하지 않아 다시 한번 응시했습니다. 마지막 3주차에는 따로 기출문제를 구입하여 하루에 한 회차씩 풀면서 배운걸 최대한 써먹으려 노력했습니다.
어느 영어시험이든, 그 컨셉에 나를 완전히 몰입시키고 맞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아오면서 확립된 사고방식을 잠시 내려놓고, 시험에서 요구하는 답을 빠르게 골라야합니다. 저는 평소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을 좋아해서 A에서 C로 갔다는 지문이 있으면 'B도 거쳐간거 아니야?'라고 혼자 생각을 해버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런것들을 최대한 교정하는 싸움이었습니다. 학부 마지막 학기라 연구기관에 인턴으로 출근하고 있는 상황이라, 저녁에 짬을 내어 공부하였습니다. 2주 계획을 따르기는 하였지만, 연습문제 학습에 배정된 3~4시간 학습은 따르지 못했고 한시간 정도로 압축해 그 핵심만 파악하는 형식으로 가져갔습니다. - 청해 처음부터 3주안에 원어민수준으로, 잘 들을 수 있을 정도로 귀가 트일거라 생각하지 않고 전략을 짰습니다. 우선 노트테이킹에서는 처음에는 노트테이킹 한 글자 적는데에도 '무슨 단어의 알파벳을 적어야하지?' 하면서 노트테이킹에 대한 고민을 해버려서 다음 문장을 놓치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일단 다 듣는 것이 먼저라 생각했고, 그 후 부터는 굳이 노트테이킹을 하려고 노력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굳이 핵심내용을 가르키는 단어의 알파벳을 적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차피 한두문장이라, 아무 알파벳이라도 내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만 적는다면 대부분 기억이 났습니다. 파트3에서 선을 그어 한 문장씩 노트테이킹하는 것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파트4,5에 대해서는 맞출 수 있는 것만 맞추는 것으로 미련을 버렸습니다. 굳이 다른 것들을 맞춰보려다 그 고민이 다음 문제가 나오고 있을때까지 이어져 버리면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도 놓칠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때문입니다. 또한 출퇴근시간에는 유튜브의 아무 청해영상을 틀어놓고 반복재생하였습니다. - 문법, 단어 따로 공부하지는 않았습니다. 2주 커리큘럼 바로 앞의 필수 문법만 들은 정도이고, 단어도 커리큘럼에서 정해진 단어와 문제를 풀다 모르는 단어정도만 암기했습니다. - 독해 독해또한 처음부터 다 풀 수 있을거라 생각을 안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풀이순서를 적용하였는데, 이를 조금 변형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1~8번을 스킵하고, 바로 연결어부터 시작하여 25번까지 20분의 시간동안 풀었습니다. 당연히 24,25번은 스킵하였습니다. 이후 긴지문을 10분동안 최대한 풀고, 남은 10분에 1번으로 돌아와 풀 수 있는 것만 풀었습니다. 이러면 2분정도의 시간에 7,8,24,25,32,33,34,35번 정도가 남는데, 긴지문의 구체적코렉트문제가 있다면 지문에서 바로 찾아보려는 시도와함께 시험을 마쳤습니다. 학습할때에 컨설텝스에서 제시한 공통점,접점찾기 컨셉을 뇌에 박으려 엄청 노력했습니다. 이를 학습하기 전에는 아무리봐도 두 선지가 모두 답인것같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 사고법을 숙지하고 나서는 '지문에 나온적없기때문에', '지문들이 가르키는 접점과는 거리가 멀어서' 등 맞는 말이지만 답이지는 않은 선지를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커리큘럼을 진행한다해도, 결국 학습하는거는 본인입니다. 시키는것을 전부 똑같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착실히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이거는 확실히 도움이 되겠네, 이거는 나는 급하니까 조금 후순위에 두자 등 이렇게 판단하고, 나에게 맞추면 2,3주안에 원하는 결과 반드시 얻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