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현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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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0 일
2024-01-31
582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00점 | 135점 | +135점 |
| 어휘 (60점) | 26점 | 45점 | |
| 문법 (60점) | 31점 | 36점 | |
| 독해 (240점) | 69점 | 145점 | |
| 총점 (600점) | 226점 | 36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00점 | 26점 | 31점 | 69점 | 226점 | +135점 |
| 수강 후 | 135점 | 45점 | 36점 | 145점 |

대학원 진학 조건(TEPS 327점) 충족을 위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수능 이후로는 영문 강의나 영문으로 된 전공책, 강의 자료를 읽거나 레포트를 작성하는 등의 순수하게 전공 학업을 위한 영어 외에 영어시험(TOEIC, TOEFL, TEPS 등)을 위한 공부를 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TEPS 327점/600점이 단순히 반타작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점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심리적인 부담이 좀 있었습니다.
청해에서는 노트테이킹 방법, 독해에서는 목표점수에 맞는 문제풀이 순서가 점수 향상 자체에는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되는 모의테스트를 본 결과, 청해는 파트1, 파트2에서 한 문장, 두 문장으로 짧게 주어지는 문제들을 많이 놓치고, 독해는 수능 독해처럼 풀었는데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절반 정도밖에 풀지 못했습니다. 이후 노트테이킹과 문제 풀이 순서를 기반으로 실전모의고사를 봤을 때 점수가 썩 만족스럽지는 않았으나 확실히 시험에 대한 대비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긴장도는 떨어졌고, 결과적으로 첫 시험에서 목표점수를 받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첫 시험이 강의를 결제하고 2주가 안되는 시점에 있었기 때문에 모든 유형의 강의를 끝까지 수강하고, 실전모의고사를 2회 풀고 시험에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주어진 커리큘럼보다 더 압축적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327점에 목표 수강자에게 제공되는 어휘 수준이 낮았고, 이미 능숙하게 쓸 수 있었던 단어가 90% 이상이었기 때문에 단어 암기 시간이 대폭 줄었고, 그 시간에 강의를 수강하면서 대략 1.5일치 정도를 하루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강의를 다 듣고 TEPS 유형 중 메인 유형에 대한 모호함이 풀리고 나자 메인 유형에 대한 판단 기준이 보다 명확해졌고, 메인 유형에서 틀리던 문제 수의 빈도가 확연히 줄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실전모의고사 2회분의 점수는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두 모의고사에서 모두 목표점수 안팎의 채점 결과를 얻었고, 본 시험에 들어가기 전까지 계속 심리적인 불안이 있었으나 실전모의고사를 보지 않았다면 아마 실제 시험에서의 시간관리는 실패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모의고사는 시험에 대한 행동 시뮬레이션에 가까웠습니다. 몇번에서 문제를 넘어가고, 몇번에서 몇분이 남았을 때 몇문제는 포기해야되는지에 대한 모의고사를 통한 경험적인 기준이 없었다면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