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영
취준생
-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2 개월
2024-04-10
17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1점 | 111점 | +33점 |
| 어휘 (60점) | 28점 | 34점 | |
| 문법 (60점) | 31점 | 29점 | |
| 독해 (240점) | 119점 | 128점 | |
| 총점 (600점) | 269점 | 302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1점 | 28점 | 31점 | 119점 | 269점 | +33점 |
| 수강 후 | 111점 | 34점 | 29점 | 128점 |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텝스가 필요하여 급하게 공부를 시작하였는데 이미 영어 공부를 손 놓은지 4년이 넘어서 처참하고 막막했습니다. 특히 텝스는 더욱 낯선 시험 이었기에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학원을 다녀보기도 했는데 학원 수업은 집에서 혼자 누구나 할법한 스타일의 강의였고 시험에 대한 접근성 보단 공부에 대한 강제성이 더 강한 것 같아서 결국 후기가 많은 인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공부 후기나 여러 유튜브 강의나 조언들을 참고하여 공부했었으나 공부를 하면서 느낀 가장 큰 포인트는 시험에 대한 접근 방식이 아닌 영어 해석에 문제점이 크다는 점이었습니다.
우선 텝스 영어 지문 특성상 하나의 단어에 다양한 쓰임새를, 문맥에 맞게 해석함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연습할 수 있게 커리큘럼과 교재의 문제가 효과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해석을 위한 문법 강의에서 긴 문장이나 고정관념처럼 외운 전치사를 유연하게 받아들여서 문장 속마다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는 학습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일주일만에도 현재 나와 같은 점수에서 300점을 훅훅 넘는데 한달이 넘게 공부해도 점수가 유지만 될 뿐 도저히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욱 절망적이었던 것은 어떤 부분에서 잘못 공부하고 있는지 어떻게 공부 방식을 바꿔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컨설텝스 인강을 통해서 내 목표 점수에 필요한 부분들만 효율적으로 찝어서 학습하고 무엇보다 수능 영어에 갇힌 해석 습관을 버리고 영어 단어가 주는 느낌 자체를 받아들여서 문맥을 매끄럽게 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강의들이 단순히 텝스 시험만이 아닌 영어 학습 능력 자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매 시험이 있기 전과 후에 문제들을 복원하여 문제의 오답 포인트들이나 알아두어야 할 표현들을 정리해 주시느 부분들까지 퀄리티 있는 학습 자료들을 많이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청해를 너무 어려워하고 오히려 독해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 푸는 재미를 느꼈기에 오히려 독해 파트를 더 많이 학습했습니다. 특히 여기서 상위 빈출 단어들 모음집을 통해서 알고 있던 단어들도 인터넷 사전에 들어가 내가 몰랐던 두번째, 세번째 뜻까지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면서 독해할 때 더 많은 문장들이 읽혀지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