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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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4-04-10
269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0점 | 128점 | +52점 |
| 어휘 (60점) | 25점 | 28점 | |
| 문법 (60점) | 22점 | 29점 | |
| 독해 (240점) | 99점 | 133점 | |
| 총점 (600점) | 266점 | 31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0점 | 25점 | 22점 | 99점 | 266점 | +52점 |
| 수강 후 | 128점 | 28점 | 29점 | 133점 |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위해 공부하였습니다!
해커스 텝스 베이직 교재를 사서 하루에 할당량을 정하고 풀었습니다.
이 강의를 수강한 후 공부방식이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기만 하는 것에서 왜 이런 구조가 된 것인지 생각하고 출제자의 의도를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게 되었습니다. 독해에 필요한 문법을 습득한 뒤 해당 분법에 대한 예제 문장들을 분석해보면서 단순 암기에 그치지 않고 배운 것을 응용할 수 있도록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문장 해석에서 큰 도움을 받았고 원래였으면 얼레벌레 넘어갔을 문장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독해점수가 비약적으로 오를 수 있었습니다. 텝스 합격 목표를 수강기간이 끝나는 5월 전까지로 생각하며 느려도 좋으니 제대로 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문제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풀었습니다. 덕분에 문장을 해석하는 제 방식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영어에서 늘 저를 괴롭히던 것은 독해였습니다. 늘 듣기 문제는 수월하게 목표를 달성했던 것과는 다르게 문법과 독해가 걸림돌이였기에 이번 텝스시험에서도 걱정을 가장 많이 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작년에 야심차게 독학 선언을 하고 인강도 없이 문제를 풀다가 283점 이상을 넘지 못했기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심기일전하고 다시 도전해보자고 마음을 먹고 컨설텝스를 듣게 되었습니다. 2월 초부터 같은 달 18일에 있는 텝스 공부를 시작하려다 그만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교통사고를 당해 그만 입원을 하게 된 것 입니다. 텝스 당일날 퇴원을 하기는 했지만 다친 몸으로 제대로 공부를 했을 리가 만무하죠. '이번엔 꼭' 이라는 다짐이 무색하게 역대 최저 점수인 266점을 맞게 된 것입니다. 우울한 마음도 들었지만 비관하기보다는 그냥 다음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사고로 날려먹은 시간만큼 꼭꼭 씹어서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한 강의마다 초 집중해서 완전히 습득할 때까지 연습했습니다. 강의는 두개밖에 듣지 않았으나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때까지 계속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예제로 주신 문장들도 빠짐없이 이해가 될 때까지 돌리고 돌렸습니다. 그리고 실전에서 쓰이는 지문에서 적용해보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오답노트도 병행했는데 한 문제마다, 이해 못한 문장마다 찬찬히 쪼개고 분석해보니 어느 정도 가야할 길이 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3월 9일 시험에서는 늘 고전을 면치 못하던 독해에서 최고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전공 관련 공부를 더 일찍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컨설텝스 선생님들께 감사 인사를 보내며 글 마무리합니다~*^^* ps. 컨설텝스는 저같이 영어 노베이스는 아닌데 기초공사가 부실하고 감으로 문제를 푸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