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대학생/대학원생
건국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4 주
2024-05-23
287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88점 | 118점 | +44점 |
| 어휘 (60점) | 23점 | 37점 | |
| 문법 (60점) | 34점 | 37점 | |
| 독해 (240점) | 119점 | 116점 | |
| 총점 (600점) | 264점 | 30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88점 | 23점 | 34점 | 119점 | 264점 | +44점 |
| 수강 후 | 118점 | 37점 | 37점 | 116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 300점을 넘겨야 했었습니다.
점수대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접점을 찾는 방식이 실제 문제를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 영어 때부터 요점을 항상 잘 파악하지 못했었는데 ㅠㅠ 그게 많이 교정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전 풀이에서는 풀이 순서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전혀 없고, 특히 중학교 때부터 듣기를 너무 어려워했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텝스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 큰 부담이었고, 심지어 2주라는 짧은 시간이 큰 걱정이었습니다. 노션에 327점 2주 완성 계획을 따라가려 했지만, 하루 10시간씩 영어공부를 해도 저의 기본 실력으로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과제 수행 시간을 평균 내어 이야기해주시는데 항상 그거에 1.5~2배의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3월 23일 첫 시험을 보고 크게 실망을 했고, 이게 될까?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는 마음에 계획을 먼저 변경했습니다. 원래는 3월 30일 시험이 마지막 기회였는데, 4월 13일 시험도 발표일이 당겨지면서 2주의 시간이 더 생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학원 진학을 위해 다른 개인작업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4월부터는 하루 4-5시간 밖에 영어에 투자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청해 파트 4,5, 독해 4,5는 강의수강이나 문풀 전혀 하지 않고 필수 유형만 집중적으로 계속 연습하고 강의 듣고 단어 암기를 했습니다. 실전 풀이 연습할 때는 컨설텝스에서 알려준 순서대로 풀되, 독해 인퍼에서 자꾸 페이스가 말리는 것 같아 인퍼는 싹다 건너뛰는 식으로 제가 좀 많이 무너지는 곳을 최소화하는 식으로 저에게 맞춰가면서 연습했습니다. 3월까지 딱 2주는 빡세게 하고, 4월의 2주는 청해2.5, 독해 2시간씩 공부하며 감을 이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이야기했듯 저는 청해가 너무 최하하하의 수준이라 끝까지 스트레스 받고 청해 때문에 점수 달성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포기는 할 수 없으니 숙어 열심히 외우고, 실전 모의고사 1,2의 파트 1,2는 다 들릴 때까지 듣고, 오답하고 했었습니다. 4월 13일 마지막 시험을 보러갈 때는 사실 그냥 해탈해서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엄청 하고 가서 그런가 긴장이 좀 덜 됐었습니다. 청해도 평소보다 잘 들리는 느낌이고, 독해도 항상 많이 못풀었는데 평소보다도 더 푼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마지막 시험을 마무리 했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이게 300점을 넘을 거라고는 기대도 안했었고, 텝스라는게 이렇게 확 점수가 뛰는 시험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서 정말 하나도 기대 안했었는데 목표점수를 넘게되 어 정말 기쁩니다 ㅠㅠ 주변 이야기 들으면 공부 안하고 가도 300점 넘는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진짜 좌절한 채로 공부를 시작했고, 실제로 공부를 하면서도 아.. 이게 정말 쉽지 않은 시험이구나 싶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필수유형만이라도 제대로 소화해보려고 했었는데 선택과 집중의 공부방식이 정말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400점을 목표로 공부해보고 싶은데, 그때도 컨설텝스를 다시 이용하려고 합니다! 텝스 인강으로는 정말 너무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