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90 일
2024-07-07
53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94점 | +497점 |
| 어휘 (60점) | 0점 | 40점 | |
| 문법 (60점) | 0점 | 51점 | |
| 독해 (240점) | 0점 | 212점 | |
| 총점 (600점) | 0점 | 49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497점 |
| 수강 후 | 194점 | 40점 | 51점 | 212점 |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텝스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수강 전 제대로 된 영어 시험을 위한 공부를 따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로 영재학교를 다니면서, 교육과정 상 제대로 된영어 교육을 받은 적도 없었으며 수능도 응시하지 않아서 기본적인 수능 영어 속 어휘, 문법, 독해 등의 개념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던 노베이스 상태였습니다. (해외 체류 경험 X, 제대로 된 영어학원 다녀본 경험도 초등학교 6학년이 마지막입니다.) 컨설텝스 수강 이전에는 해커스 텝스 교재 중 리딩 (파랑), 리스닝 (빨강) 책만 두 권 구매해서 안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았으나 도저히 혼자서는 소화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문제가 어려웠으며, 교재 자체가 정보들을 나열한 형태로 핵심을 전달하기보다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실는다? 느낌이었어서 난잡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반면 컨설텝스의 경우 공식 유튜브에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텝스 문제 풀이와 관련된 핵심을 쏙쏙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신뢰가 생겨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목표했던 텝스 점수가 450점 이상이었어서, 우선 컨설텝스 공식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고득점을 위한 공략과 관련된 영상을 열심히 참고했습니다. → 단어 암기를 바탕으로, 청해/독해 점수를 집중적으로 올리는 것이 고득점을 위한 필수 전략임을 제대로 된 공부 이전에 전략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데요, 매일 공부해야할 분량을 딱딱 정해서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완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에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강의를 토대로 "청해" / "독해" 영역을 제가 학기 중, 90일만에 약 500점의 점수를 만들어간 과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청해 파트] 우선 처음 청해 문제를 접했을 때, 정말 문제가 제대로 들리지 않았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예제 문제 역시 이를 꽉 물고 모든 단어를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했으나, 단어 하나하나 note taking에 시간을 쏟다가 흘려보낸 문장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단어 자체의 의미를 모르는 것들이 많았어서 문장 해석은 당연히 되지 않아서 지문 내용 전반 이해에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거의 각 파트의 예제문제는 10문제 중 3-4문제 꼴로 맞췄지만,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문제 풀이 전략의 '핵심'을 습득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제가 가장 애를 먹은 부분은 Part 1, 2였는데요, 빠른 문장으로 지나가는 짧은 문장을 단기간에 이해 및 해석하여 문제에 녹여내는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더군다나 문제에 대한 답 역시도 굉장히 빨리 짧은 문장으로 나와서 단어 하나만 놓쳐도 문장의 뉘앙스를 놓쳐서 틀리기 쉽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과 전공이다보니, 최대한 '완벽한' 답이 나오지 않으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비슷해 보이는 헷갈리는 답들이 항상 2개씩 존재하며 큰 어려움을 겪었었습니다. 우선 컨설텝스 강의 중 '가장 적절한 반응'을 고르는 것에 집중하고, 문제의 의문사에 집중하는 팁으로 확실한 답을 찾아내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또한 예제와 실전 문제들을 계속 풀어보며 문장의 핵심 소재와 단어를 파악하는 연습을 계속 했고, 이는 문장이 아무리 빨리 지나가더라도 핵심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 중간중간 모르는 단어 + 빈출 숙어는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것들은 모두 암기하였고, 추가로 제가 모르는 부분들도 따로 단어장에 기록하여 암기했습니다. 파트 3의 경우 문제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질문'에 집중하는 연습을 매번 했습니다. 지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더라도 질문을 잘못 이해해서 틀렸던 경우들이 많았는데, 컨설텝스에서 질문을 main, correct, infer 등으로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소개해줬고 이 부분을 빠르게 체득하여 수월하게 맞춰나갔습니다. 파트4, 5는 보다 전문적인 긴 지문 내용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우선 호흡이 긴 지문이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않는 연습과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또한 두 번 지문이 나온다는 이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컨설텝스에서 제공한 방법, 첫 번째 듣기 때는 조금 릴렉스해서 전체적인 틀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하기 + 두 번째 때는 비어있는 정보들을 빠짐 없이 넣기. 방법으로 접근을 했더니 정답률이 굉장히 많이 올라갔습니다. 무엇보다 이전에는 첫 듣기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이해해야한다는 강박에 우르르 해석이 무너졌었는데요, 좀 더 마음을 편하게 먹고 큰 소재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방법으로 풀이를 바꾸니, 오히려 두 번째 듣기 때 세부 소재들까지도 더 잘 들렸었습니다. [독해 파트] 청해도 큰 도움을 받았지만, 독해 파트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단순히 해커스 리딩 교재를 풀면서 문장 하나하나의 해석이나 단어 암기에 초점을 맞춘 공부를 혼자 했었다면, 컨설텝스 강의를 듣고 나선 “모르는” 단어나 문장이 지문 내에 있어도, 각 문제를 풀 수 있는 “풀이법”을 완벽히 이해해서 “텝스식”으로 사고하여 정답률의 비약적 상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우선 컨설텝스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서, 문제를 뒤에서 푸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배점이 크고 시간 투자를 많이해야하며, 긴 지문으로 인해 높은 집중력을 요하는 긴 지문 문제를 시험 초반에 풀이하면서 좋은 컨디션으로 해당 지문들을 접하고 정답을 맞춰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에서부터 문제를 풀 때는 거의 매 번 뒤 긴 지문 문제에 들어갈 때면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해석에도 어려움을 겪고 헷갈리는 선지들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요, 뒤에서부터 푸니 훨씬 이런 문제점들이 해결되어서 역으로 문제를 풀었던 방법이 고득점에 다가갈 수 있었던 좋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번째 파트인 빈칸 영역 문제의 경우, 지문에서 문장들이 얘기하는 ‘접점’을 찾고, 핵심 주제를 찾아서 그것과 매칭되는 답을 찾는 컨설텝스의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앞 뒤 문장이 자연스럽게 매칭되는 답을 고르려고 하다 정말 많은 오답을 발생시켰었는데요, 큰 흐름에서 전체 지문을 해석하는게 문제 풀이의 핵심이라는 점을 이해한 후부터, 빈칸 문제는 거의 오답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결어 / 딴소리 문장 고르기 유형의 경우 처음에 문제 수도 적고, 다소 제가 쉽다 생각하여 얕봤던 유형이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역 4문제 중 한 문제씩은 꼭 틀렸었는데, 이는 제가 제대로 된 전략 없이 문제 풀이에 접근해서 야기된 문제였습니다.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연결어 암기 + 딴소리 문장을 고를 때 앞 뒤 문장의 자연스러운 연결구나 수식 등은 전혀 답을 고르는데 고려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명심하고 문제 풀이에 임했더니 오답이 발생하지 않았던 유형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코렉트, 메인, 인퍼 유형 지문 문제 풀이의 경우 컨설텝스가 제공하는 강의들을 토대로 ‘텝스식’ 사고를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끝내 이뤄낸 것 같습니다. 모든 문장과 단어를 알더라도, 해석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으면 지문 전반을 아예 다른 뉘앙스로 해석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경계했습니다. 아는 단어더라도, 다른 뜻이 있을지. 이 문장에서는 어떤 의미로 해석되는지 등 신중을 가하며 한 문장 한 문장을 유기적인 흐름 안에서 읽어가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지문 내의 문장을, 전혀 다른 문장 구조로 다른 말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 속 ‘선지’들을 컨설텝스 예제, 실전 문제들을 통해서 다수 접하면서, “아 이렇게 생긴 것들도 답이 될 수 있구나”. 이렇게 텝스에서는 답을 변형해서 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박았습니다. 그러자 시험에서 제대로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비슷한 유형으로 문장 자체를 변형한 것들이 답일 확률이 높을 것이란 감이 생겼고 실제로 대부분 정답으로 이어졌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오답을 극도로 줄인 것이 고득점에 정말 큰 힘이 되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어휘] 우선 문법 공부보다는 어휘에 집중했습니다. 어휘는 곧 청해, 독해와도 이어지기에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빈출 단어들을 외우고 또 외웠습니다. 또한 각 컨설텝스 어휘 강의 끝에 제공되는 확인 테스트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실제 어휘 문제와 동일한 유형으로 빈칸에 들어가는 단어를 고르는 형태로 테스트를 해볼 수 있어서, 각 단어들이 실제 문장 내에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를 복습 차원에서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독해 청해 부분에서 제가 틀렸던 문제들의 고난도 어휘들은 따로 제가 기록해서 추가 암기 수행했습니다. 문법 영역의 경우 좀 힘을 빼고, 문제에 빈출되는 가정법 / 동명사 / 분사구 등과 같은 영역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를 진행했고, 답을 찾는 ‘감’을 길렀습니다. 또한 문법 파트에서 세 번째 파트, 어색한 문장 고르기 부분이 가장 저에겐 어려웠는데,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대한 많은 정답 사례들을 분석하고 다른 문장에서 유사한 구조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정답에 다가가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분명 컨설텝스 수강생분들 중 대부분은 저보다 영어 백그라운드가 훨씬 풍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단기간에 입학을 위해서 고득점이 필요했고, 이를 위해서 컨설텝스 강의를 수강했으며 전방위적인 텝스식 사고 훈련과 문제 풀이 전략을 학습하고 학기 중, 긴 시간을 공부에 쏟을 수 없음에도 약 90일만에 500점의 점수를 달성했습니다. 저보다 훌륭하신,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컨설텝스를 통해 원하시는 점수 이루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무작정 단어를 외우고, 많은 기출문제만 푸는 것은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컨설텝스 수강 이전에 단순히 해커스 문제 풀이 서적과 예상문제집 문제 풀이만 반복적으로 수행했지만, 너무 오답이 많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안 들렸던 단어, 문장들은 다시 들어도 들리지 않았고, 제대로 해석했다고 생각했던 독해 지문의 문제들도 연이어 틀리면서 큰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저는 제대로 된 전략 없이 단순히 수학 문제 풀 듯이, 덤비기 급급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접근해서 텝스 문제는 절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각 시험에 맞는 최적의 공부법이 존재하듯이, 텝스에도 최적의 공부법이 존재하며 그 해답을 전 컨설텝스에서 찾았습니다. 텝스란 시험에서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접근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을, 컨설텝스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강의로 다방면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느꼈던 각 파트별 핵심 전략들은 위에 적어두었습니다. 텝스 시험을 봐야하는 동기부여만 충분하시다면, 컨설텝스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물론 저 역시 공부 중간중간 좌절했던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특히 시험 중간에 멘탈 문제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90일 동안 응시한 시험에서 점수가 잘 안 오르기도 했으며, 어떤 날은 고사장 안의 다른 응시생의 방해 때문에 제대로 청해에 집중하지 못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과다 보니, 이과 지문에 굉장히 강했는데 어느 날 독해에선 이과 지문이 너무 쉽게 나와서 아쉬웠던 경험도 있었고, 문과쪽 지문이 너무 복잡하게 (정치 등등) 나와서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험 안에서 중요한 건 ‘멘탈 관리’ 같습니다. 앞에서 애를 먹은 문제들이 많았다면, 그 문제에 얽매이고 뒤의 문제들까지 망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는 기억 속에서 깨끗하게 잊고, 다음 문제에서 만회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접근해야 합니다. 저는 이 연습을 집에서 컨설텝스가 추천하는 기출문제집 / 예상문제집을 풀이하면서 반복적으로 연습했고 끝내 시험장에서도 이 방법을 통해서 멘탈을 잡았었습니다. (마지막 시험에서도 청해 파트 1부터 3,4번이 제대로 안 들려서 당황할 뻔했지만 뒤 문제들을 더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정답을 이어나갔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신 모든 분들도, 컨설텝스와 함께 목표하신 점수 모두 이루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 역시 컨설텝스와 함께하여 목표했던 점수를 정말 단기간에 이룰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