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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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주
2024-08-13
33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94점 | 132점 | +54점 |
| 어휘 (60점) | 33점 | 32점 | |
| 문법 (60점) | 30점 | 31점 | |
| 독해 (240점) | 112점 | 128점 | |
| 총점 (600점) | 269점 | 323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94점 | 33점 | 30점 | 112점 | 269점 | +54점 |
| 수강 후 | 132점 | 32점 | 31점 | 128점 |

내년의 연고대 편입을 위한 공인영어 성적이 필요했습니다. 연고대 편입은 토플, 텝스 밖에 인정을 안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모집요강에 최근에 토익 성적도 인정된다고 명시되어 있었으나 워낙 변수가 많은 편입판이기도 해서 추후에 변경될 수도 있고, 풀이 스킬 위주인 토익 보다는 텝스가 영어 실력을 탄탄히 키워 나갈 수 있고 더 어렵다고 들어서 , 텝스의 강한 인정 정도와 영어 실력 증진을 위해서 공부 하였습니다.
수능영어는 3~4등급 정도만 나왔습니다. 학창 시절에도 주입식 영어 공부를 많이 싫어했어서 그다지 많은 시간을 투자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학, 군대 동안 영어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타 학원 텝스 파랭이 빨갱이를 사서 훑어보고 시험을 본 결과 252점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학 강사 알바를 바쁘게 하면서 또 영어 공부를 안했습니다. (수학만 잘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부터 텝스의 정석 교재와 타학원 교재 보카 노랭이를 구매하여 흔히 말하는 영단어 : 한글뜻 1대1 매칭으로 주구장창 외웠고 텝스의 정석은 책에서 시키는걸 그대로 따라 하며 여러 유형의 특징에 대해 익혔습니다. 유형별 풀이법에 대해서는 독학으로 어느정도 익혔지만, 단어를 휘발성 높은 방법으로 외운 탓에 실전에서 문장 속 영단어의 문맥에 맞는 뜻을 제대로 유추하거나 읽어내지 못하여 풀이 속도가 저하 되었고, 이는 더 나아가 독해 속도를 늦추는 현상이 되어 제대로 풀지도 못하였습니다. 청해에서는 이어폰으로 공부를 진행한 탓에 실전 스피커에 적응 하지 못하고 잘 못듣다가 시험을 끝내어 2월 시험에서 269점을 맞게 되었습니다.
시험 후 일본에 갔다오고 3월부터 다시 학원 일을 시작했고 4월부터 학원 일을 병행하며 텝스의 정석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꿈을 하루하루 되새기며 하루에 최소 3시간 최대 6~8시간까지 투자하여 매일 최선을 다했습니다.(출근전에도 공부, 퇴근 후에도 공부) 컨설텝스에서 짜주신 387점 3주 완성 커리큘럼을 저의 스케쥴에 맞춰서 일정량 분배 했습니다. 저의 공부법에 있어서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은 바로 '단어 공부법' 이였습니다. 단어 하나를 보더라도 예문을 최소 5개, 생소한 단어면 10개 이상을 읽고 들으면서 학습했습니다. 이렇게 공부를 해 나가면서 느낀 것은 해당하는 어휘 공부가 단순히 어휘를 위한 공부가 아닌 청해, 독해 모두에 도움을 주는 공부법 이였습니다. 예문을 미국식 억양으로(텝스는 미국식 억양의 성우)직접 들어가며 단어의 실질적인 발음, 더 나아가서 단어와 관련된 연음에도 어느정도 익숙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독해 부분에서는 영단어의 한국 뜻으로 번역된 뜻이 아닌 그 영단어 자체의 본질적인 의미를 파악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문맥에서 어떻게 응용되던지 간에 쉽게 독해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또한 예문을 많이 봄으로서 전에 본 단어가 예문에 또 나오는 일도 생겨서 생각보다 이런 식으로 복습도 많이 되었습니다. 선별 단어들을 그냥 믿고 외웠더니 예문에서도, 텝스 문제에서도 많이 보이는 것 입니다. 원래 텝스의 정석 책으로 독학 했던 '유형별 풀이법'은 강의를 보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매꿀 수 있게 도와줬고 더욱 탄탄한 유형별 풀이법을 만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이 풀이법은 단순히 풀이법을 공부했다고 끝이 아니라, 직접 모의고사를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며 적용시켜야 진정으로 자신만의 것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체계적이고 견고한 풀이 방법은 시간이 많이 부족한 독해 시험에서 빠르게 답을 체크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전에는 선지에서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모두 어느정도 맞는 말을 하고 있고 가장 맞는 말을 골라야하는 선지들이라 이러한 유형과 패러프레이징, 선지의 느낌의 감이 없을 경우에는 많은 시간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해를 위한 문법' 역시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학창시절 들었던 지겹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머리에 제대로 들어가지도 않았던 문법 용어(계속적용법, 관계대병사, 관계부사, 등등...) 를 사용하지 않고 해당하는 문법의 쓰임새와 형태를 알려주셔서 쉽게 익혔고, 연습 문장을 통해서 감을 더욱 더 익혀서 아무리 문법적으로 어렵고 꼬인 문장이더라도 누가 누구를 수식하는지, 어떤 형태인지 바로바로 막힘없이 해석 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해에 관해서 막히는 것 중 가장 큰 것은 실전 스피커로 안 들리는것과 연음 이었습니다. 이 역시 컨설텝스에서 시키는대로 연음이 나올때마다 계속 들어보며 무슨 뜻인지 이해 하려고 했고 모르겠으면 한글뜻으로 적고 스크립트와 해설을 보며 다시 들어보고 해당하는 연음을 기억하고 추후에 복습하였습니다. 이러한 연음들이 쌓이고 쌓여서, 얽히고 얽혀서 많은 연음을 수월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공부 할때 계속해서 스피커로 들으면서 연습했습니다. 또한 숙어 같은 것도 잘 정리해주신 자료로 충분히 대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르는게 있을 때마다 QnA 선생님한테 물어보면서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명확한 해석이 잘 안되는 구문이라던지, 풀이법에 대한 오류가 없는지 등을 수정해 나가며 더욱 확고한 실력을 가지게 도와주십니다. 그리고 혼자 공부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게 해줘서 든든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실전 압박이 정말 심한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시험을 보는 중간에 정신적 체력이 바닥나서 제대로 읽히지 않는다거나 하는 어려움이 존재 했습니다. 이는 모의고사를 시험시간에 맞춰서 청해는 휴대폰 스피커로 틀어서 한번에 풀어가면서 극복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모의고사를 치는거 자체도 너무너무 힘들었고 다 하면 체력이 쭉 빠져나가 거의 탈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이와 함께 일과 병행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복습하고, 또 다시 모의고사를 계속해서 봤더니 쓸데 없는 긴장감도 많이 줄고 체력을 어디서 많이 써야하는지 같은 것과 바이오 리듬이 잡혀서 어느 정도 익숙해졌습니다. 비록 323점을 달성했지만 시험장까지 1~2시간은 걸리는 시골에서 살아서 체력 부족과 컨디션 난조로 인해서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현재 연세대, 고려대에 지원할 점수는 달성했으나 더욱 올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400점에 가깝게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공부 해 나갈 생각입니다. 추가로 저 점수 달성 이후 문법 강의와 더 많은 고난도 단어가 보고 싶어서 450점 커리큘럼으로 변경 했습니다. 전부 수강 후에 모의고사, 중간 시험에서 어휘, 문법은 40 41점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해는 높으면 150~170점이 나오기도 합니다. 청해는 아직 130점대가 나오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영어와의 접점을 늘려가며(TED, 영미권 유튜버 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청독해는 실전 컨디션이 정말 중요한 시험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이 컨디션 난조를 많이 겪는 분들은 회차를 많이 거듭하며 실전 모의고사를 많이, 깊게 풀어봐야 좋을 것 같습니다. 점수를 떠나서 컨설텝스와 함께 텝스 공부를 하며 영어 자체의 본질적인 실력이 많이 상승한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성공 경험은 저에게 있어서 더욱 앞으로 나아 갈 수 있는 촉진제가 되어주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목표까지 최선을 다해서 성취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