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훈
대학생/대학원생
한양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0 일
2024-08-28
33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1점 | 148점 | +49점 |
| 어휘 (60점) | 32점 | 32점 | |
| 문법 (60점) | 33점 | 35점 | |
| 독해 (240점) | 114점 | 134점 | |
| 총점 (600점) | 300점 | 349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1점 | 32점 | 33점 | 114점 | 300점 | +49점 |
| 수강 후 | 148점 | 32점 | 35점 | 134점 |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327점이 필요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냥 모의고사 양치기로 감각만 익히고 들어가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1. 해석을 위한 문법 텝스는 일반적인 영문 문서들과 다르게 매우매우 긴 문장들이 나옵니다. 한번에 문장을 확 읽고 한번에 소화해서 뜻을 도출하는 식의 영어를 했던 저에게 너무나도 길었던 문장들이 한번에 소화되는게 쉽지 않았고 그래서 컨설텝스를 수강하기 전에는 지문을 읽어도 무슨소리를 하는지 알아듣기가 힘들어서 두번 세번 읽었던 것 같습니다. 문법들은 원래 알고 있던 내용들이였지만 그것을 해석을 위해서 대입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긴 문장들을 해석할때 문법이 해석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배우고 문장을 한번에 읽는 것이 아닌 2~3부분으로 나누어서 소화하여 뜻을 도출하는 방법을 연습했고 이게 독해파트의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 청해 유형과 텝스식 청해 함정 유형 파악 입장낚시라던가 시점낚시, 그럴듯하게 같은 단어를 사용한 낚시등을 자주 쓴다는 것을 강의에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문장을 듣고 내용을 파악하는 것과 함께 입장이라던가 시점을 좀 유의해서 듣는 연습을 하게된 것 같습니다. 또한 청해에서 미리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올것이다를 예측하고 듣게되니 코렉트 문제에선 디테일들에 대한 부분을 집중해서 듣게되고 목적에 대한 문제에선 전체적인 흐름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듣는등 좀더 체계적으로 문제를 풀고있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특히 인퍼문제를 연습하다 보니까 지문을 들을 때 지문 자체에서 어떤 논리구조를 만들고 있구나를 어렴풋이 예측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인퍼문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텝스공부를 하면서 너무 공부를 늦게 시작한 탓에 대학원 입시요강이 나와도 원서를 못쓸 수도 있겠구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친한 형의 추천으로 이 강의를 듣게되었고, 결국엔 2번째 시험으로 바로 안정적인 점수가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단기간에 성적을 어느정도 올려야 하는 분들을 위한 팁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27점을 위한 팁) 1. 이미 아는 단어를 더 자기 것으로 만들자 원래는 단어를 생각했을 때 그 뜻이 생각나면 그 단어를 알고 있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텝스를 보다보니 분명 아는단어인데 이 문장 자체가 해석이 안되서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단어들이 문장에 나왔을 때 고민하지 않고 바로 그 문장을 해석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뜻은 알지만 문장에 들어갔을때 그 문장에서 이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고민들 할 필요가 있는 수준으로만 알고 있는 단어들을 예문들을 해석하면서 완전히 저의 것으로 만드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텝스를 보신다면 영어를 잘 하시는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른 모르는 단어들을 외우기보단 이미 아는 단어지만 그것이 문장에 들어가서 원활하게 해석이 안되는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시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자신이 잘 못하는 유형이 분명 존재할 것이고 이를 버리고 잘하는 유형을 챙기자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 유형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건 일반적인 이야기이고 분명 자신이 매번 풀어도 틀리는 유형이 있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연결어 문제를 풀 때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더라도 어떤 연결어가 들어가야 적합할지 생각을 해내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오히려 그 시간을 뒤에 파트4의 긴 지문들을 위해 투자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이번 시험에서 연결어 문제는 보지도 않고 그냥 찍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 시간을 다른 곳에 투자했습니다. 3. 청해 파트 4, 파트 5는 문제를 듣는 것에 집중하자. 청해 파트 4와 파트 5는 두번씩 들려주고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상태에서 한번 더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듣고 전략을 잘 세워서 들어야하는 것들만 듣는다는 마인드로 문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언제까지 참가자들이 모여야하냐는 문제가 나오게 되면 문제를 들으면서 흐름만 따라가다가 그 해당 문제를 풀수있는 힌트가 나오게 되면 그것만 노트테이킹 해놓으면 그 문제를 맞출 수 있습니다. 이는 모든 문제를 맞춰야 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되는 말들이겠지만 저처럼 327점을 맞춰야하는 분들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