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현
대학생/대학원생
아주대학교
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4-08-28
235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42점 | +417점 |
| 어휘 (60점) | 0점 | 39점 | |
| 문법 (60점) | 0점 | 46점 | |
| 독해 (240점) | 0점 | 190점 | |
| 총점 (600점) | 0점 | 41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417점 |
| 수강 후 | 142점 | 39점 | 46점 | 190점 |

토익 시험 보다는 변별력이 있는, 금액적으로 합리적인 시험을 찾다 보니 텝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텝스는 대학원 진학 시 거의 모든 대학원에서 인정하는 공인 영어 시험이기 때문에 텝스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이다 보니 가이드라인이 필요하였으며 컨설텝스를 가이드라인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청해 부분은 생각했던 것 보다 난이도가 어려웠기에, 만약 시험장 환경을 가정한다면 당황하여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전략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제일 쉬운 전략으로 문장 전체를 잘 파악하려고 애쓰는 것 보다 각 문장의 주어 동사를 정확히 캐치하는 방향으로 듣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방식은 간단하여 쉽게 체득이 가능하였으며 무엇보다 문장의 핵심인 주어와 동사를 들으려고 하니 전체적인 문장의 방향도 자연스레 예측 및 파악이 되었습니다. 어휘 부분은 최대한 빠르게 아는 부분에 대해서는 풀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넘기는 방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알아야 할 것 같은 단어에 대해서는 암기를 하였습니다) 문법 부분은 어휘 부분에서 세이브 한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파트라고 느껴, 공부할 때에는 틀린 문제나 애매하게 맞힌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이유를 알고 넘어갔습니다. 그 결과 문법에서 아는 문제와 모르는 문제가 구별되었으며 시험장에서도 재빠르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독해 부분은 지문 내용이 잘 파악이 되었더라도 선택지에서 헷갈리게 되면 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하여, 선택지에서 낚는 부분을 정확하고 빠르게 찾는 것을 연습하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독해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확하게 독해한 만큼 선택지를 빠르게 지워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컨설텝스에서 강조하시는 접점을 도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문제 풀 때마다 지문 중간에 앞의 접점을 1초정도 리마인드 하며 지문의 요지에서 벗어나지 않게 독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는 선택지를 소거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영역 별 느낀 점 1. 청해 : 시험 진행 속도가 빨라 앞 문제를 붙들고 있으면 다음 문제도 놓치게 되기 때문에, 공부 할 때에도 앞 문제에 대해 미련을 두지 않고 다음 문제에 집중을 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시험장에서 앞 문제를 못 들었을 때 당황할 것을 예방하여 주어와 동사(특히 동사) 만이라도 잘 듣자는 전략을 활용하였습니다. (당황했을 때에도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지는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2. 어휘 + 문법 : 문법 문제는 약간의 고민을 하면 풀리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어휘 파트의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빠르게 풀어 시간 세이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3. 독해 : 시험장에서 호흡이 긴 문장들이 등장했을 때를 대비해 짧게 끊어서 빠르게 의미를 파악하는 연습을 많이 하였는데, 시험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했으며 원래 계획한만큼 문제를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p.s. 제가 갔던 시험장은 스피커가 울려(연음이 거의 안 들릴 정도) 청해 시험 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끝나고 검색해보니 고사장 평이 정말 안 좋았습니다). 따라서, 고사장 환경 꼭 검색해보시고 시험 접수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