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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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7 일
2024-09-10
1803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52점 | +338점 |
| 어휘 (60점) | 0점 | 32점 | |
| 문법 (60점) | 0점 | 38점 | |
| 독해 (240점) | 0점 | 116점 | |
| 총점 (600점) | 0점 | 33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38점 |
| 수강 후 | 152점 | 32점 | 38점 | 116점 |

직장생활을 하던 중 올해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일과 병행하다 보니 평소에 제일 두려워하던 영어 시험은 계속 뒤로 미루었습니다. 기한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아 벼락치기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일주일 간 공부 후 시험에 응시하였습니다.
영어를 놓고 산 지 약 10년이고, 텝스는 처음 접해본 지라 텝스라는 시험이 무엇인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 전혀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미루고 미루다보니 시간이 1주일 밖에 남지 않아 이게 될까 싶었는데 컨설텝스에서 제 목표 점수에 맞는 공부 방법을 효율적으로 알려주시고, 노션을 이용해 짜주신 플래너를 활용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단어 외우기를 정말 정말 싫어했는데 제가 원하는 목표 점수에서는 외워야 할 단어의 양이 많지 않고 단어의 수준도 평소에 알고 있던 단어라 이 부분에서 큰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를 봤을 때 청해 파트에서 정말 멘붕이 왔었는데 강의에서 알려주신 노트테이킹 방법이 시험을 볼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파트 1-3만 집중하면 4-5는 큰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시험 현장에서 부담 없이 들어 어려운 문제도 맞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이후 정말 과장 없이 10년 간 영어를 놓고 살았습니다. 고3 수험생 시절에도 영어 과목이 2등급을 넘기가 어려웠을 만큼 가장 컴플렉스이자 하기 싫은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텝스 점수가 필요하게 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쉽고 빠른 길을 찾다 '컨설텝스'를 알게 되고 바로 수강 신청했습니다. 사실 올 초 빨리 텝스를 끝내버리자는 생각으로 이미 한 번 수강신청한 전적이 있지만, 영어가 너무나도 싫었던 터라 돈만 날리고 수강 기간이 끝났습니다.. 그정도로 영어를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공부를 시작하기 전 너무 두려웠는데 컨설텝스에서 짜주신 플래너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단어 외우기인데 327점을 받기 위해 필수로 외워야 하는 단어들이 생각보다 수준이 높지 않고 양도 적어 큰 부담을 덜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청해 파트에서 제가 여태까지 해오던 영어 듣기와는 전혀 다른 형식이라 너무 놀랐습니다. 하지만 알려주신 노트테이킹 방법을 사용해서 계속 연습하니 어느 순간부터 귀에 잘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듣기는 제가 취약하다고 생각한 부분 중 하나라 교재에 있는 문제 말고도 텝스 공식 듣기 자료나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청해 숙해 영상을 출퇴근길 꾸준히 들었는데 확실히 효과가 있었습니다. 청해는 무조건 많이 들으세요! 저는 파트 1-3만 다 맞자는 생각으로 공부와 시험에 임했는데 이렇게 부담을 덜고 시험에 임하니 생각보다 파트 4-5도 잘 들려 청해 부분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어, 문법은 정말 하나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단어는 컨설텝스에서 제공해 주신 327점 필수 단어를 한 번만 돌렸습니다. 초, 중, 고 학교 생활 동안 열심히 공부하셨으면 충분히 반타작은 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독해 파트는 스킬(?) 없이 정직하게 푼 것이 나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 유튜브 영상에서 뒤에서부터 풀기, 선지 지우기 등의 방법을 많이 알려주었지만 그보다 컨설텝스 강의를 통해 정석(?)적인 방법을 익혀가며 푼 것이 오히려 저에게는 더 맞았습니다. 컨설텝스 문제가 좀 어려운 편인 듯 하여 모의고사를 몇 개 더 구매하여 풀어보았는데 교재로 공부하고 모의고사를 푸니 앞 파트 문제는 어느 순간 쉽게 풀리더라구요. 저는 진짜 7일만에 벼락치기로 하루에 많아야 4시간 공부하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그 누구보다 영어를 무서워한다고 자부할 수 있지만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주신 커리큘럼을 따랐더니 어찌어찌 첫 시험만에 338점이..ㅠㅠ 모의고사를 2개밖에 풀지 않고 본 시험에 임해 걱정이 되었는데 모의고사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강조하시는 대로 문제를 하나 하나 분석해가는 방법이 벼락치기에도 큰 도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제일 걸림돌이었던 영어 점수 쉽게 해치우고 대학원 진학 준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