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승현
대학생/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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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1 개월
2024-09-10
536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28점 | +328점 |
| 어휘 (60점) | 0점 | 46점 | |
| 문법 (60점) | 0점 | 41점 | |
| 독해 (240점) | 0점 | 113점 | |
| 총점 (600점) | 0점 | 328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28점 |
| 수강 후 | 128점 | 46점 | 41점 | 113점 |

현재 공대생인데,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어학 시험 점수를 준비하기 위하여 텝스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국내 어느 대학원에서나 텝스 점수를 인정해 주고, 327점 이상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른 어학 시험보다 텝스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컨설텝스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은 바로 '사고의 교정' 입니다. 맹목적으로 해설지를 보면서 지문을 해석하는 틀에 박힌 공부에서 벗어나, 내가 문제를 풀 당시 어떤 논리로 이 선지를 선택하였으며 해당 문장을 잘못 해석한 원인은 무엇인지 기록하고 문제풀이를 완료한 후 내가 틀린 원인들을 교정해 보니 훨씬 적은 수의 문제를 풀고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어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텝스를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점수의 변화가 짧은 시간 안에 가시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나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Reading 같은 경우, 텝스의 정석 책에 있는 실전 모의고사 set를 풀면서도 나랑 잘 맞는 지문이 나오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점수 변동 폭이 커서 실력이 상승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척도가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문제를 풀면서 교정하고 있는 오류들이 실제 시험장에 가서 나를 도와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계속해서 공부를 했던 것이 텝스 시험 준비를 하는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기준에서는 텝스의 정석에 있는 실전 모의고사 3set가 실제 텝스에 비해서 약간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은 모의고사를 못보셨다고 해서 너무 위축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의 실전 텝스 팁이라고 한다면 독해 영역을 풀 때 part 3,4를 먼저 풀고, part 1,2를 푸는 것입니다. 저는 part3를 통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메인, 코렉트 유형 문제를 풀면서 뇌를 warm-up 시킨 후, 가장 뇌가 활성화되어 집중력이 최고치를 찍을 때 상대적으로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part4 문제를 풀었습니다. 그 후 상대적으로 지문 길이가 짧은 연결어, 딴소리 유형을 풀면서 시험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문제풀이 순서를 바꾼 이유는 앞에서부터 차례대로 문제를 풀 때는 각 문제마다 고민을 하게 되면서 시간을 지체하게 되여 항상 8~10 문제를 풀지 못했었는데, 바꾼 후로는 풀지 못하는 문제가 3~4문제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다만 이는 저의 경우에 해당되는 내용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컨설텝스 유튜브에 있는 최신 기출 해설 및 분석 영상을 최소 5회분 정도는 시청하면서 최근 기출 트렌드의 느낌을 잡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전 기출의 해설 영상만 시청하고 시험을 보러 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제 예측에서 언급한 것과 비슷한 유형이 청해 영역에 나와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계속 풀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동안 선택과 집중을 하며 텝스 공부를 컨설텝스와 함께 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