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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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서울대/일반대학원)
5 주
2024-10-01
418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03점 | 144점 | +80점 |
| 어휘 (60점) | 42점 | 39점 | |
| 문법 (60점) | 34점 | 32점 | |
| 독해 (240점) | 108점 | 152점 | |
| 총점 (600점) | 287점 | 36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03점 | 42점 | 34점 | 108점 | 287점 | +80점 |
| 수강 후 | 144점 | 39점 | 32점 | 152점 |

대학원 석사 과정 입학을 위하여 327점을 목표로 텝스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27점 강의를 통해 메인, 코랙트, 인퍼 등 각각의 유형에 대해 답을 이끌어 내는 과정에 특히 도움이 되었고, 오답이 나온 경우 오답을 답이라고 생각하기까지의 세부 과정을 생각해봄으로써 안 좋은 습관들을 많이 잡아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청해는 1,2,3 파트 위주로 공부를 했고, 낯설거나 발음이 안 들리는 단어는 비슷한 예문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서 네이버 단어장에 저장해둔 후 틀렸던 모든 문장을 출퇴근길에 각각 한번씩 들었습니다. 또한 첫 시험장(경기 남부)에서 청해 스피커 음질이 너무 안 좋아서 멘탈이 나갔었는데, 각종 커뮤니티에 청해 음질 관련 자료를 찾아서 괜찮은 고사장을 찾았고 동서울 대학교 고사장으로 정착을 했습니다. 독해의 경우, 정답률도 떨어질 뿐더러, 읽는 속도가 매우 느려 점수를 상승시키기 힘들었는데, 영어의 문제가 아니라 한글부터 훑어 읽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평소 업무를 할 때 한글부터 정독을 하려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또한 327점을 목표로 할 때 풀지 않아도 되는 문제 중 8, 22,24,25번 및 긴지문 두 개를 제외하더라도 시간이 부족해 두 문제 정도를 더 못 풀었습니다. 속도를 억지로 끌어올리려다 보니 지문 이해도가 확 낮아져서 정답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속도보다는 정답률을 더 높게 올리려는 노력을 했고, 틀린 문제들을 하나씩 모아 통계를 내보니 오답이 발생하는 하는 그 근본에는 나쁜 습관 몇가지와 단어를 모르기 때문에 해석을 정확히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컨설텝스에서 제공해준 최빈기출 단어 뿐만 아니라 소위 알려진 노랭이 에서 표제어와 350점 목표 단어를 추가로 외웠습니다. 시간이 촉박했기에 시간을 많이 쪼개서 공부를 했는데 첫 2주동안 강의를 모두 들어서 풀이 방식을 배웠고 출퇴근시간에는 청해 틀렸던 문장들을 매일 두번씩 듣고 퇴근후에는 하루에 1회씩 모의고사를 풀고 오답 노트를 정리 했습니다. 자기 직전에는 네이버 단어장에 저장해둔 컨설텝스 빈출 단어와 노랭이 단어들을 보면서 단어를 30분 ~ 1시간 정도 외웠습니다. (어디선가 자기전에 외우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고 한 정보를 본 것 같습니다.) 직장/육아를 병행 하려다 보니 공부 할 시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남은 시험횟수가 총 5회정도 이다 보니 마음이 많이 초조했는데, 남은 두번의 시험 결과 이전에 327점을 달성해 추석을 마음 편히 보낼 수 있어서 너무 마음이 후련하고 또한 공부 때문에 육아에 많이 신경쓰지 못해서, 배우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더 이상 육아에 소홀할 필요가 없어서 마음이 더욱 후련합니다. 첫 모의고사에서 188점이 나와 거의 반포기 상태에서 1:1 상담을 했고 상담사분께서 해주신 말이 생각이 나는데 상담사분께서 해주신 조언 중 성공 후기들을 보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힘들때 마다 후기 글과 영상들을 찾아서 보았고 그게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하는데 나는 왜 못 하겠냐라는 마인드로 공부를 쭉 해왔기에 끝까지 공부를 쭉 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