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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대학원생
서울대
기타 (공무원/취업 준비 등)
50 일
2024-10-30
440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126점 | 125점 | +32점 |
| 어휘 (60점) | 29점 | 38점 | |
| 문법 (60점) | 28점 | 36점 | |
| 독해 (240점) | 126점 | 142점 | |
| 총점 (600점) | 309점 | 341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126점 | 29점 | 28점 | 126점 | 309점 | +32점 |
| 수강 후 | 125점 | 38점 | 36점 | 142점 |

로스쿨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 텝스를 시작했습니다. 387점이 기준인 서울대학교가 최종 목표이긴 했지만, 학교 수업과 병행하면서 단 기간에 100점 가까이를 올리긴 불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때문에 중간고사 기간 전까지 50일 동안 최대한 영어 성적을 올려 다른 학교의 어학 성적 패스 기준이라도 도달한 뒤에, 학기가 끝난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340점이면 대부분의 P/F 방식으로 어학 성적 기준을 두는 대학원에 합격할 수 있는 점수라서 340점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텝스 공부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전에 본 시험도 공부하지 않고 본 시험이고 청해를 운 좋게 너무 잘 찍어서 126점이 나온 것이지 실제 점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문제 하나하나 혼자서 고민하고 실수를 교정할 수 있는 단계가 자세히 설정되어 있는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공부를 할 때 혼자 고민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지만 대부분의 문제집은 문제만 제시하기 때문에 혼자 독학으로만 실수를 교정하곤 했었습니다. 컨설텝스는 책에서 혼자 공부하는 단계를 자세히 제시해주기 때문에 혹여 실수를 교정하지 못하고 넘어갈 수 있었던 부분을 모두 확실하게 짚어서 내 실력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많은 문제를 풀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실력이 정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인강과 문제집을 풀면서 주구장창 틀리기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실력이 올랐을 줄 몰랐습니다. 단지 묵묵히 책에서 요구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했는데 나도 모르게 실력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기만 한다면 모두 저보다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