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영
중/고등학생
상계고등학교
대학교 편입/진학
3 주
2025-02-01
401
| 수강 전 | 수강 후 | 점수 상승 | |
|---|---|---|---|
| 청해 (240점) | 0점 | 113점 | +337점 |
| 어휘 (60점) | 0점 | 37점 | |
| 문법 (60점) | 0점 | 43점 | |
| 독해 (240점) | 0점 | 144점 | |
| 총점 (600점) | 0점 | 337점 |
| 청해(240점) | 어휘(60점) | 문법(60점) | 독해(240점) | 총점(600점) | 점수 상승 | |
|---|---|---|---|---|---|---|
| 수강 전 | 0점 | 0점 | 0점 | 0점 | 0점 | +337점 |
| 수강 후 | 113점 | 37점 | 43점 | 144점 |
서울대학교 입학 후 수강 신청을 위해 필수로 텝스를 응시해야 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시험을 준비하지 않거나 조금만 준비해서 본다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평소에 시험이나 과제에 대해 걱정이 많은 편이라 나름 고등학생 때 영어에 자신이 있었음에도 신입생 시험 (2.9 실시)이 아닌 1.11 실시되는 시험에 미리 응시해보고 싶었습니다. 2.9 실시되는 시험에서 제 능력 만큼의 점수를 받기 위해서 텝스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텝스 공부 경험이 없음
컨설텝스의 커리큘럼에서 제공하는 단계별 학습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말하는 단계별 학습이란 '텝스의 정석' 교재에 문제 별로 STEP 1,2,3,4 가 나뉘어 있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단순히 문제와 답, 해설만 있는 것(한 페이지에는 문제만, 다음 페이지에는 답과 해설이 있는 형식)이 아니라 문제 별로 STEP이 나뉘어 있어서 두 가지 장점이 있었습니다. 첫 째로, STEP을 따라가며 한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접점 도출 단계나 선지마다 틀린 이유를 적는 과정에서 깊게 생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문제 유형을 익히고 풀이법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STEP이 세세하게 나뉘어 있어서 한 지문을 여러 번 보게 된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때 한 지문을 여러 번 자세하게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STEP 별 공부법이 저의 영어 공부 스타일과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영어 교과목을 가장 좋아했고, 나름 영어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공부를 안 한지 한 달도 넘어서 본 텝스 진단 테스트 점수가 잘 나올 리가 없었죠. 아무런 예열도 없이 진단 테스트를 본 것도 문제였지만, 텝스 시험의 문제 유형이나 시간 관리, 배점 부여 방식을 잘 알지 못한 채로 진단 테스트를 본 것이 실수였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특히 텝스를 처음 공부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텝스는 수능, 토익 같은 시험과 다른 시험이라는 것'을 꼭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수능 공부만 하다가 텝스를 봤으니 당연히 점수가 잘 나올 수 없었습니다. 텝스 시험만의 문제 유형(특히 듣기)과 시간 관리 팁, 배점 부여 방식 등을 알고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진단 테스트 결과를 보고 '이건 절대 내 점수가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텝스 시험 유형을 전혀 몰라서 그런 것이다'라고 생각했죠. 컨설텝스가 제공하는 텝스 관련 영상들과 컨설텝스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텝스가 어떤 시험인지 알고 문제 유형을 익히니, 커리큘럼을 마무리하지 않았음에도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즉, 텝스에 대해 알고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컨설텝스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문제 유형을 익히는 것 뿐만 아니라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비록 진단테스트와 본 시험의 점수 차이가 거의 없지만, 저는 특히 컨설텝스 커리큘럼을 따라가면서 영어 듣기 능력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당연히 능동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겠지만, 컨설텝스 커리큘럼에 따라 공부하면 수강생 여러분들 모두 목표하는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